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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괴한이 경찰을 공격했다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세르비아 경찰은 현지 시각 28일 새벽, 이스라엘 대사관 밖에서 10대 괴한이 흉기로 경비 경찰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괴한은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를 외치며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르비아 내무부는 숨진 괴한은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 지지자로, 보안 당국이 감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국내 안보 위협 단계를 최고 수준인 적색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세르비아에선 지난 2024년 6월에도 이스라엘 대사관을 경비하던 경찰을 석궁으로 공격한 뒤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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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괴한이 경찰을 공격했다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00:06세르비아 경찰은 현지 시각 28일 새벽 이스라엘 대사관 밖에서 10대 괴한이 흉기로 경비 경찰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세르비아 내무부는 숨진 괴한은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 국가 지지자로 보안 당국이 감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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