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이 선보인 첫 접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하자마자 결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7300만 원 넘는 초고가 폰인데 화면에 금이 가고 줄까지 생겼다는 제보가 있다는 건데요.
00:13결국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 카드를 꺼냈습니다.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휴대전화를 펼치자 화면을 가로지르는 하얀 줄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00:26화면 한가운데엔 마치 구멍이 뚫린 듯 검은 균열이 번져 있습니다.
00:39애플이 지난 23일 출시한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이 파손됐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00:48멀쩡하던 화면이 접고 펴는 과정에서 갑자기 망가졌다는 겁니다.
01:01가격은 300만 원이 넘지만 출시 직후부터 내구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화면 균열을 뜻하는 크랙 게이트라는 별칭까지 얻었습니다.
01:12논란이 커지자 애플은 공식 입장을 내고 결함을 인정했습니다.
01:16일부 기기의 문제라면서 제품 보증 프로그램인 애플케어를 통해 무상 교체를 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01:25하지만 화면이 왜 파손되는지 정확한 원인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1:31다만 재고 부족으로 새 기기를 받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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