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바람이 부쩍 차게 느껴졌는데요.
00:03내일 출근길엔 패딩 꺼내셔도 어색하지 않을 날씨입니다.
00:07서울은 2도까지 떨어집니다.
00:09더 자세한 날씨 상황은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 있는 정연주 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정 기자, 한창 퇴근 시간인데 바람이 꽤 부는 듯합니다.
00:21해가 지고 나니 바람도 더 차갑고 추워졌습니다.
00:24내일 출근길은 더 춥습니다.
00:26갑자기 11월 말과 비슷한 초결추위가 찾아오는 겁니다.
00:33내일 아침 서울은 오늘보다 약 8도 떨어진 2도에 머물겠고
00:37파주와 춘천 등은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00:41한낮에도 서울 13도 등 대부분 1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00:46태풍 찬피가 지나간 자리에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온 영향인데
00:50오늘 하루는 바람까지 거세 더 쌀쌀했습니다.
00:53시민들은 팔짱을 끼고 몸을 웅크린 채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01:15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선 나무와 가로 등이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1:20강한 바람에 야자수가 크게 흔들리고 사진 찍던 시민들이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01:26잠시 뒤 오후 9시부터는 전국 대부분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01:31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35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8Tot가 워싱턴 2.4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1전해드렸습니다.
01:51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