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리셴드가 비를 맞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00:03귓속에서 무대를 펼쳐 감동을 안겼습니다.
00:05리셴드는 지난 24일 경남 거제시 옥포 하나오션 오션플라자 사회주차장에서 열린
00:11거제 야호 리셴드와 함께하는 오션하모니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00:15이날 거제에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00:17객석에서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은 빗줄기를 그대로 맞으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00:22이를 지켜보던 원인은 스태프에게 무대 위 자신들의 천막을 치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00:26결국 천막이 거치고 멤버들 역시 비를 피하지 못하게 됐지만
00:31리셴드는 웃으며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00:34원인은 팬들에게 비가 안 그쳐서 아침부터 계속 걱정했어라며
00:37우리를 봐주시려고 오전부터 줄 서 계신 걸 알았거든이라고 했습니다.
00:42이어 우리는 무대 잠깐 40분 하는 건데
00:44몇 시간을 비 맞으면서 계셨으니까 너무 감사했어
00:47안 맞고 있기 힘들었어라고 말했습니다.
00:49미남이 역시 많은 분들이 비 맞으며 우리를 기다리시는데
00:52우리도 안 맞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라며
00:54꼭 오늘 감기약 먹고 따뜻한 물로 씻고 따뜻하게 자요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