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터지면 위험한 지뢰, 우리 군은 북한군이 국경 요새화를 시작한 2024년부터 무려 96만 발을 심은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0:09매일 천여발씩 심은 셈인데, 겨울이 다가오면서 땅이 얼기 전 작업을 가속화할 움직임도 감지가 됩니다.
00:16전민영 기자입니다.
00:20북한이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시작한 2024년 4월 이후,
00:25DMZ 내에 약 96만 발의 지뢰를 심었다는 우리 군 추산이 전해졌습니다.
00:31매일 천여발 이상 매설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00:35군 관계자는 북한군의 매설 행위 등 동향을 지켜보고 추정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00:41일반적으로 가로, 세로 약 2m 간격으로 지뢰를 묻는 북한군의 방식 등을 고려한 추산으로 보입니다.
00:48북한군은 총 250km에 달하는 MDL 전체에 걸쳐 지뢰를 매설 중인데,
00:53MDL 이남으로 내려와서도 심고, 예측할 수 없도록 산발적으로 심으며 위협을 키우고 있습니다.
01:07정부는 북한군이 최근 작업에 더 속도를 내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12정부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땅이 얼어 작업을 할 수 없으니,
01:15그 전에 성과를 내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18우리 군은 지난 5일 단호한 대응을 선언했지만,
01:22이후로는 아직 지뢰 제거 작전을 나가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1:29burn
01:29burn
01:31burn
01:32burn
01:33burn
01:34burn
01:34burn
01:35burn
01:37burn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