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직 소방관이 유리컵에서 빨대 대신 국화를 꽂는 영상입니다.
00:06추미애 지사 발언 후 폭풍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8추 지사에게 빨대를 보낸 개그맨은 이후 논란에 발언을 한 여당 국회의원에게도 빨대를 보냈습니다.
00:14김민원 기자입니다.
00:18소방 근무복을 입은 소방관이 유리컵에 꽂힌 노란 빨대를 빼냅니다.
00:23그리고는 빨대가 있던 자리에 흰 국화를 꽂습니다.
00:26충북 진천소방서 소속 현직 소방관이 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려고 올려 하루 만에 조회수가 30만 회를 넘었는데
00:35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도 비판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00:40앞서 추 지사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빨대 250개를 보낸 개그맨 이상민 씨는
00:46국정감사에서 추 지사를 엄호하는 발언을 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도 종이 빨대 200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00:56조선 의원이 이번에 또 참전한 거 아닙니까? 물론 사과를 했지만
00:59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이제 신환경적으로 종이 빨대로 보냈습니다.
01:04오늘도 소방관들은 국회 앞에 모여 재정 빨대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01:10살아서는 재정 빨대 죽어야만 영웅을 하여!
01:13정치인의 막말에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은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01:18소방관들은 대한민국에서 소방은 잘하면 본전인 생산성 없는 조직이라며
01:25소방 예산 확충과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