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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있었는데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어제 고 김진석 소방위영결식 이후에도 수차례 사과했지만, 추 지사 입장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빨대' 발언과 사실상 같은 표현을 또 사용해서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부승찬 의원은 국가의 소방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고 오늘 사과 입장문도 냈지만 김민석 대표는 윤리심판원에 직권 조사를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석 대표 역시 지역 축제 도중 과잉 의전 논란과 새벽 5시 일선 소방서 방문, 응급환자 전용구역 주차 이슈까지 이렇게 구설에 오르며 민주당은 나흘 연속 사과 릴레이를 펴게 됐습니다. 야당에선 갑질을 남발하는 추미애 김민석, 추-석 남매가 삼보일배라도 하라며 비꼬았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재정 빨대 발언이 잦아드나 했는데 엿새 만에 재정 쭉쭉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어제 부승찬 의원은 사실상 추미애 지사를 도와주려다가 나온 발언 같은데 실수였을까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적절한 발언을 또 했죠. 당사자도 사과를 했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재정의 문제점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인데 부적절한 발언인 게 이게 소방재정과 관련된 문제들은 소방관들의 책임이 아니잖아요. 정부와 국회의 책임이잖아요.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데, 그리고 추미애 지사가 어제도 세 차례나 사과하면서 이 국면을 정리해야 될상황에서 다시 저런 발언을 해서 공방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아쉬워요. 저는 그래서 이번 발언들과 관련해서 소방관의 재정 구조라든가 처우,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개선을 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구들이 많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정치권에서 이거에 대해서 발언에 대한 공방만 가지고 계속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 그리고 소방재정...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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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절실하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고 오늘 사과 입장문도 냈지만 김민석 대표는 윤리심판원에 직권도사를 명령했습니다.
00:38하지만 김민석 대표 역시 지역축제 도중 과잉 의전 논란과 새벽 5시 일선 소방서 방문, 또 응급환자 전용구역 주차 이슈까지 이렇게
00:50구설에 오르면서 민주당은 나흘 연속 사과 릴레이를 켜게 됐습니다.
00:55야당에서는 갑질을 남발하는 추미애와 김민석, 추석 남매가 산보 일배라도 하라며 비꼬았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07이게 재정을 진짜 축축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축축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01:16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주지 못하고 이거에 대한 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01:21또 국민들께서 귀를 의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 충격적입니다.
01:26쫙 잘라갖고 동료위원한테 망언? 양심껏 좀 하세요. 양심껏 좀. 앞뒤 문맹을 보시라고요.
01:34김진석 소방위의 가족들의 유족들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조롱과도 같은 이런 망언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01:41추석 남매가 함께 산보 일배를 하면서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지사의 사과를 일방적으로 요구한 것입니다.
01:50한편의 부조력 이익이 따로 없습니다.
01:53민주당 소속 공직자들의 언행이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02:03표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02:04귀신 씨네라 까먹는 소리 하느냐. 우리 민주당으로서 아무런 일이 없던 것처럼 넘어가서는 안 된다.
02:11최소한 당 지도로 최고의 결의로 경고 처분을 해야 된다.
02:23오늘의 정치훈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8어서 오십시오.
02:30재정 빨대 발언이 좀 잦아들까 했는데 엿새 만에 재정 쭉쭉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02:36어제 부승찬 의원이 사실상 추미애 지사를 좀 도와주려다가 나온 발언 같은데 실수였을까요?
02:42좀 민주당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02:44네, 부적절한 발언을 또 했죠. 당사자도 사과를 했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재정의 문제점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인데
02:57사실 부적절한 발언인 게 이게 소방재정과 관련된 문제들은 소방관들의 책임이 아니잖아요.
03:04정부와 국회의 책임이잖아요.
03:06그 문제를 해결하면 될 문제인데.
03:07그리고 또 이제 추미애 지사가 어제도 세 차례나 사과하면서 이 국면을 정리해야 될 그런 상황에서 다시 저런 발언을 해갖고 이
03:16공방계에서 이어지게 됐다는 측면에서 대단히 아쉬워요.
03:21저는 그래서 이게 이번에 이 발언들과 관련해서 소방관의 재정 구조라든지 처우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개선을 해야 된다는 국민들의 요구들이 많이
03:35생겼잖아요.
03:36그래서 이제는 정치권에서 너무 이거에 대해서 발언에 대한 공방만 가지고 계속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 그리고 소방재정의 구조.
03:49이거를 바꾸는 데 여야가 같이 좀 협력했으면 좋겠다라는 겁니다.
03:53아시겠지만 2020년도에 소방관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잖아요.
03:58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90%는 여전히 지방,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있는 이런 구조잖아요.
04:04그중에서 인건비가 가장 많이 차지하는데 한 8.3%만 국가에서 부담을 한다고 합니다.
04:11인건비가 이제 6.5조 정도가 되는데 그것을 국가가 다 부담하게 된다고 하면 한 국가가 전체에서 10%에서 80%까지 국가
04:21부담이 늘어나거든요.
04:22그만큼 지자체 부담이 줄어들고 또 지자체의 재정 상황에 따라서 소방관들의 처우가 달라지는 문제도 해결할 수도 있고요.
04:31그리고 또 소방장비 같은 경우에도 지금 국가가 50%를 지원해줬는데 그걸 100%로 확장시킨다든지 또는 이제 세금 지원하는 세수 구조도
04:43지금 담배 개별 소비세의 45%를 가지고 소방안전 교부세로 지금 지원하는, 내려주는 그런 구조잖아요.
04:50그러다 보니까 담배 소비가 줄면 지원하는 재원도 줄어드는 이런 구조예요.
04:56그래서 이런 지원하는 구조, 이 구조도 바꿀 필요가 있다.
05:01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05:03이렇게 다양하게 이런 대안들을 가지고 여야가 이번에 국가 끝나고 예산 전국에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냈을 때
05:14그것이 이번에 돌아가신 소방관의 죽음을 헛되이하지 않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19네, 소방재정과 처우를 개선해야 된다.
05:22이것은 당연히 여야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05:24다만 빨대 발언이나 쭉쭉 발언 때문에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05:28지금 민주당 일각에서는 이대로 가면 총선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다.
05:33수도권 후보들 다 죽는다.
05:34이런 자조의 목소리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05:36그러니까 정치적 어떤 정치공학적인 이해 계산에 따라서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엄청난 대표를 할 것이다.
05:45그렇기 때문에 추미애 지사를 비난하고 또 동료 부승찬 의원의 어떤 그런 망언에 대해서 불판하고 저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05:55미국 같은 경우도 9.11 테러가 나가지고 이제 세계무역센터가 불이 나고 건물이 주저앉을 때
06:02무려 343명이나 되는 그 소방관들이 저기 들어가면 다 죽는다는 걸, 위험하다는 걸 다 알면서도 뛰어들어가지고
06:10그 무고한 시민들을 한 명이라도 구출해내려고 하는 그 정치인.
06:15그래서 이제 당시 부시 대통령 같은 경우도 그 무너진 소방차 위에 올라가지고
06:20정말 그 소방관 한 사람하고 같이 어깨 걸고 연설하는 그 모습.
06:26그래서 이제 달라진 어떤 소방관 내부의 상징적 장면이 되기도 했는데
06:31그러니까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가 하면요.
06:35이번에도 이제 김진선 소방위의 그 안타까운 죽음 이 자체.
06:40이게 맞물려서 일시적으로 미당에서 자성하고 각성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06:45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06:49이번에 재정 빨대 이야기하기 전에 2010년으로 제가 기억하는데
06:54그때도 중국이 지금 한 저 의용소방대가 한 13만 명 정도 돼요.
07:00그 사람 한 번 불라고 산불 또 예방 차원이나 산불이 발생하면 진화 차원에서 투입될 때
07:06일단 13,800원이었어요.
07:08그런데 그 전체적인 예산이 한 100억 대 정도 되는데
07:12이걸 친목 모임이 소비하는 그런 예산은 이거 왜 국가가 지어내야 될까.
07:17그런 식으로 비난을 했던 사람이에요.
07:18결국 이번에 대응사고를 친 거거든요.
07:21그런 측면에서 지금 소방노조에서 지금 경기도지사, 추미애 지사의 사태를 촉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07:28거기에 걸맞는 국민적 울분과 또 분노에 걸맞는 그런 유당, 집권당 차원에서의 뭔가 자성과 성찰
07:38그런 반성에 진정한 의미를 담아내는 그런 당내적인 조치가 있어야 돼요.
07:43추미애 지사가 지난주 화요일인데 김민숙 당대표 당에서 아무런 조치하지 않고 주저저하고 있다 보니까
07:51결국은 어제 부승찬 의원도 그 실도 쳐주려고 하다가 자기도 망언 대의를 서버리잖아요.
07:59부승찬 의원은 엄중하게 징계 경고하고 윤리위원회 소집하고
08:04아직까지 추미애 위원장에 대해서는 지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어요.
08:08이러면 달라진 민주당의 진정은 어떤 변화의 모습이라고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08:14논란에 부승찬 의원 오늘 신중하지 못했다면서 발언 하루 만에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08:20사과문을 함께 보시죠.
08:22부의원은 소셜미디어에 군인 출신으로 국방부 대변인을 지냈었죠.
08:27한때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08:32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고 이렇게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08:39김민숙 대표는 부승찬 의원에 대해서 윤리심판원 직권 조사까지 요구했는데
08:43조금 전에 김성태 의원님께서 추미애 지사 때와는 대응이 좀 다르다라고 비판하셨어요.
08:50일단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실언 이후에 경기도당의 지역위원장도 회의를 했었고
08:59징계와 관련해서는 그 자리에서 논의를 했었는데
09:02앞으로 당정 협의도 강화시키고
09:04또 이제 사과를 다시 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있었고
09:08징계와 관련해서도 얘기가 있었는데
09:11지금은 징계보다는 오히려 소방관의 재정적인 구조를
09:17법적, 제도적, 재정적으로 개선하는 쪽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겠다.
09:21그리고 징계는 그 이후에 다루자 이런 식의 내용으로 정리가 돼서
09:27당대표한테 보고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09:28그래서 당대표도 당 지도부도 당대표가 당 지도부도 그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09:33일단은 소방관과 관련된 예상 구조라든지
09:37이런 것들부터 좀 집중해서 하고
09:40징계 관련된 것은 좀 후속으로 논의하자
09:43이런 입장을 갖고 있는 것 같고
09:45그런데 부승찬 의원 같은 경우는 바로 또다시 같은 실언이 재현됐기 때문에
09:52바로 엄중 경고하고 일류심판원에다가 조사를 지시한 그런 측면이 있는데
09:58물론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도 징계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10:02그런 지적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10:07그것도 하나의 판단의 영역이라고 보여집니다.
10:09대통령 팬카페 제명인의 마을에서는 추미애 지사 징계하라
10:12이런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10:14사실 지금 문자도 많이 옵니다. 당원들한테 많이 오고
10:18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도 저도 경기도 평택이 지역구이지만
10:23우리 경기도지사잖아요.
10:26그래서 많은 예산들도 삭감하고 인사도 적체되고
10:29이런 문제들이 또 우리 경기도민의 민심과도 직결이 되는 문제여서
10:35저희도 그런 거에 대해서 그래서 당정 협의도 자주 하자
10:37이렇게 회의에서 그런 결론도 내고 그랬었는데
10:41어쨌든 추미애 지사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는
10:44일단 본인이 세 번 또 어제 추가적으로 사과를 하셨는데
10:49당에서 지금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10:51실질적인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 징계도 좋고
10:57사과도 좋지만 이거에 대해서 근본적인 소방관에 대한 처우들을
11:02개선하는 것이 오히려 소방관들을 위한 거 아니냐라는
11:05관점에서 지금 접근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08그러니까 소방관 관련 예산에 대한 잘못된 구조가 있다면
11:11이걸 국회와 정부가 협의해가지고
11:14이 제도 개선은 이루어낼 부분인데
11:17이걸 재정 빨대나 재정 쭉쭉 이래가지고
11:20그 심각한 모욕적인 은사를 했단 말이에요.
11:24이거야말로 국가 재정을 좁는 그런 집단으로 매도한 부분에 대해서
11:28분명히 국민적 분노가 있는데
11:30미국 같은 경우는요. 실질적으로 소방관 제복 입은 사람
11:34이렇게 시민들이 마주 보잖아요.
11:36그러면은 Thank you for your service.
11:38이렇게 아주 감사의 마음을
11:41이게 시민의 일상이 되어 있어요.
11:43그렇기 때문에 국가 시민이 그런 소방관의 희생에
11:47어떤 그런 진심으로 감사하고
11:49또 이에 상하는 법적 사회적 어떤 그런 맹해를 보장하는
11:53그 문화가 깔려있는 그런 바탕 속에서
11:56미국의 소방관의 지인은
11:58미국의 지금 그러니까 미국 여론조사기관에서
12:02지급 윤리라든지 신뢰도 조사를 하면요.
12:05군인 의사 소방관이 가장 존망받고
12:10실망받는 그런 지급에 꼽히는 거예요.
12:13그래서 미국은 실질적으로 소방관 한 사람이 이렇게 죽고
12:18또 초모기관이 있잖아요.
12:20그러면은 연방정부에서 이거 조기 내리면은
12:22미국의 모든 도둑기까지 반기를 조기를 낼 정도로
12:26그렇게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12:28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어떤 위기 상황에서
12:32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그 소방관들이
12:34정부거나 결국은 국회 정치권에서 잘못된 그 예상 구조
12:40이걸 갖다 탓하지는 않고
12:42그걸 갖다 마치 이 사람들처럼
12:44그렇게 책임을 증가하는 식의
12:46그런 망언을 했다는 것은
12:48저도 뭐 야당 정치인에서 계속 비판하는 게 참 한편으로는
12:52저희들도 마음은 펼치 않습니다마는
12:55이번 계기로 다 대우각성해야죠.
13:12네.
13:13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인 건 맞고
13:15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당사자도 사과를 했고
13:18당대표도 사과를 했고 당 차원에서 계속 사과를 하고 있거든요.
13:21그런데 이제 진정한 그 사과 그런 것들이 진정으로
13:25이렇게 소방관들을 위한 사과로 가려고 하면
13:29실질적인 그런 제도 개선이 뒤따려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32그래서 이제 소방관을 위한 정치를 할 때다.
13:35그래서 소방관의 희생을 가지고 정쟁하는 것들은
13:38멈추고 여야가 제도 개선에 의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3:42네. 본질을 보자는 말씀이셨는데
13:44그런데 각종 논란을 수습해야 할 당대표마저
13:47일단 구설에 휘말리면서
13:48민주당 입장에서는 산넘어 산인 형국이 됐습니다.
13:52이번엔 주차 논란입니다.
13:54화면 함께 보시죠.
13:56네. 그젯밤 9시쯤입니다.
13:57김민석 대표가 고 김진석 소방의 빈소에 들어가자
14:00김대표가 타고 왔던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칸에
14:04약 20분 동안 세워진 겁니다.
14:06김태선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14:09대표가 대표의 차량을 쓸 수 없는 사정이 생겨서
14:12대표 비서실장인 자기 의원실 차량을 쓴 거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14:17여야 반응 들어보시죠.
14:21당이 저를 포함해서 모두가 지금은
14:25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14:27이럴 때일수록 조금 더
14:29말과 행동을 무겁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14:34추미애라는 분을 우리가 보수의 어머니 이런 식으로
14:38해악적으로
14:41요즘 보니까 보수의 큰형님도 김민석도 나오고
14:45추미애 지사 하나 독특한 성폭력이 정치인이죠.
14:50마음속으로는 아마 대통령보다 내가 훨씬 더 뛰어나다.
14:55그리고 정치적으로 나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는
15:01강력한 자신감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15:06그러니까 김민석 대표가 김태선 비서실장의 차를 타고 병원에 간 것이고요.
15:11물론 직접 운전을 하거나 주차를 한 건 아닙니다만
15:14그 차량이 비상구역에 주차가 돼 있었다는 거죠?
15:18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김민석 당대표가 바로 김진석 소방이
15:24그러니까 장례식장에 조문차 간 거 아니겠습니까?
15:28그리고 소방원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한 그 자리를 간 건데
15:32그 상황에서 자신이 타고 온 차량이
15:36결론은 이제 그러니까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그 구역에
15:41그 주차장에 그냥 차를 갖다 댄 거예요.
15:44그래서 그게 이제 결국 문제가 된 건데
15:47그런 문제가 되면은 아 급하게 오더라고
15:50아마 우리 수영비 회사가 주차장 그 부분에 차를 갖다
15:55제대로 주차하지 못한 부분에 잘못이 있다.
15:58그건 상하가 될 건데 왜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이
16:01자기 의원실 차량이고 당대표는 그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16:05그건 충성이 아니에요. 그거는.
16:08더 논란을 키울 뿐이지.
16:09그러니까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 초기에 국감장에서
16:14그런 잘못된 발언을 했으면 바로 그 뒷날이라도
16:17그 국감을 마치고 나서 정말 내가 어이구사나
16:20내가 소방원들 고생하는 사람한테 발언 잘못했다.
16:24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면 될 건데
16:26왜 내가 사과하고 또 심지어 장례식장까지 가면서도
16:31그런 거 물어보지 말라고 그러고.
16:33그렇게 대응하다가 결국 여론 악화되고
16:35김민석 당대표 그냥 사과하라 그러고 그러니까
16:39울며 계좌 묶이려고 그냥 하라 그러니까 한다.
16:42그래서 이제 국민적 공분이 산 거거든.
16:45그러니까 김민석 당대표 문제도
16:47얼마 전에도 순창 장축자장에 가서
16:51가수 노래 자기 순서에 노래하고 난 뒤에 인사하면 되지.
16:56왜 중간에 그걸 갖다 끊어가지고 거기에 가서 올라가서
16:59만약에 그 지역이 아무리 정동력 장관 지역이고
17:02그게 정치인 누구 뭐 그런 칭송 프레이드
17:06그거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또 당대표로서의
17:09지금 논란을 벌렸어요.
17:11하여튼 좀 안 좋은 일이 많이 계속 덮칠 때는
17:14당대표부터 조심하는 게 좋아요.
17:16김민석 대표는 자신이 대표가 되면
17:19민주당 지지율이 10%포인트 오를 것이다 자신했는데
17:22지금 이 땅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17:24국민의힘에서는 추미애 지사가 보수의 어머니라면
17:27김민석 대표가 보수의 큰형님이 되고 있다.
17:30이런 비아냥이 나오는데 동의하세요?
17:32그냥 뭐 그런 정치적인 공세를 펼치는 건데요.
17:36어쨌든 그런 빌미를 준 거에 대해서는
17:38저희가 잘못한 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되는 건 당연히 맞는 거고
17:43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겠죠.
17:46김민석 대표도 최근에 많은 이런저런 일들이 벌어지니까
17:50말과 행동을 더욱 무겁게 하자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17:53사실 이번 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아쉬운 것은 당대표의 현장 의전이 있잖아요.
18:00의전이라든지 실무 대응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당 차원에서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18:06사실 이 두 가지 순창 공연하고 응급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그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
18:12그게 뭐 당대표가 사실 요구한 건 아니잖아요.
18:14특권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순창 공연 같은 경우도 사회자가 올라오라고 해서
18:20이렇게 그냥 얼쩍게 올라갔다가 나중에 또 그것도 사과도 하셨어요.
18:25응급 주차 같은 경우에도 부산에서 밤늦게 올라와서 조문을 가려고 하니까
18:30차가 없어서 김태선 비서실장 차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이었고
18:34또 거기에서 영상을 보니까 그쪽에 주차하라고 안내하는 모습도 나오고
18:40나중에 응급 구역인 거 알자마자 차를 옮겼다고 하잖아요.
18:45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비서실장이 자기가 있는 그대로를 밝히고 사과한 거
18:50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를 했잖아요.
18:53그래서 그거를 물론 이제 그래서 제가 아쉬운 것은 뭐냐면
18:57이런 것들이 자꾸 되풀이 되는 게 우리도 김민석 대표가 일정이 워낙 많아요.
19:02매일 지역 다니고 순창 갔다가 부산 갔다가 또 부천 갔다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19:08또 그런 과정에서 좀 전에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19:11현장에 대한 의전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당에서 좀 더 꼼꼼히 챙겨야 되겠다는
19:16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좀 하고요.
19:19김민석 대표 같은 경우도 본인도 스스로 말씀하신 것처럼
19:22이런 것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당 전체가 좀 더 말과 행동을
19:28좀 무겁게 하자 이렇게 하신 만큼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19:31결과적으로는 부적절했지만 김민석 대표가 어디에 차량이 주차될지는
19:35알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의견도 주셨습니다.
19:38이 같은 민주당 상황을 보면서 좀 고심하고 있을 뿐
19:41또 이재명 대통령일 텐데요.
19:42이 대통령이 어제 출입기자단 식당을 깜짝 방문해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19:47이재명 대통령에게 SNS는 목숨줄, 숨구멍이라며 강한 애착을 드러냈는데요.
19:53라이브 방송과 같이 얼굴을 맞대는 영상 방식도 연구한다고 했습니다.
20:01국회로 와주십시오.
20:03만약 SNS가 없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싶다.
20:10집중된 공격 속에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싶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20:15SNS가 가볍게 보이기는 하지만 옛날에 임금도 밤에 몰래 평민 복장하고
20:21뒷골목 주막에 가서 뭔 얘기 하나 들어보지 않았느냐며
20:25SNS 정치를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0:30어제 이 대통령이 춘추관에서 깜짝 소통 행보를 보였는데
20:35이 자리에서 SNS는 나의 목숨줄과 같다, 숨구멍과 같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20:41그러니까 이제 가요불급이죠.
20:44적절하게 하면 전 세계 정상들 대통령, 총리들 안 하는 사람 없죠.
20:50이재명 대통령도 또 워낙 좋아하는 일이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20:54그렇지만 국민 정서라든지, 그러니까 국민들은 지금 부동산 정책의 실기라든지
21:00그리고 이제 검찰청을 해체하고 난 뒤에 이런 행사사법체계에 대해 혼란이 이야기되는
21:07그런 보안수사건 문제라든지 중수청이 개문 발차하는 어떤 그런 모습 속에서
21:13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다른 이야기를 하면 국민들은 열받는 거죠.
21:19특히 이제 새벽 2시, 3시 잠도 앞 주무시지 않고 그 걱정 중에서는 물론
21:25국정 전반에 대한 어떤 정책적 어떤 소신과 또 입장을 드러내는 것도 있지만
21:31당내 갈등, 그러니까 자기 진정세력의 반목과 벌신 대립 갈등
21:37여기에 또 많은 또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걸 국민들이 그 SNL을 통해서 다 알아요.
21:42그렇다면 진영 논리에 갇힌 그런 국정운영 방식에 당연히 국민들은 걱정하고 우리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21:51그런 측면에서 어제도 취임 500일 차를 맞아가지고 깜짝 추측화를 방문해서
21:57그런 직접적인 소통 방식을 하는 것은 그건 괜찮다고 봐요.
22:02그렇지만 부동산 국정운영 방식이라든지 이런 적석 질의의 응답을 통해서도
22:07북핵 부분에 대해서 그런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 것은 마지막 보루다.
22:13이런 정도 인식이 되고 SNS도 잘못이 없다.
22:17자신을 계속 지켜나가는 수단으로 이런 사적 어떤 그런 SNS를 계속 활동하겠다.
22:24이렇게 되면 그러니까 대통령의 말 한마디, 대통령의 입장 이런 것들이 정책이고
22:29또 많은 공직자들이고 여기에는 하나의 지침이 되고 하나의 방침이 되고 이렇단 말이에요.
22:35그래서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좀 자제했다는 입장이죠.
22:40SNS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애착을 갖는 부분이 국무회의 생중계인데요.
22:45그동안 장 차관이 좀 민망해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22:49국무회의 생중계도 그대로 이어갈 뜻을 보였습니다.
22:52오늘 화면 좀 보고 오시죠.
22:56올해 3분기 누적 사고 사망자 수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 19.9% 감소했습니다.
23:05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23:12정말 이거는 획기적인 성과거든요.
23:15잘했다고 격려 박수도 한번 보내드리고요.
23:22아직 안 됐어요.
23:23아직 법안 통과는 안 됐습니다.
23:25정말 제가 작년부터 얘기했는데 그렇죠.
23:28법안은 이미 다 준비됐는데 국회에서
23:30부모가 출생신고를 못하는 경우는
23:33아니 그러니까
23:35부모가 하면 문제가 없겠지요.
23:37내가 확인하려고 그러는데 자꾸 다른 얘기
23:39그거보다는 국가채권관리법을 개정을 해서
23:43아이 참 아를
23:46생중계와 SNS에 집착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23:50정치적으로 공지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23:54폭락한 지지율은 반등할 기미가 없고
23:57큰 틀에서는 불가역적인 일이다 이렇게 봅니다.
24:00국민과 함께하는 기준은 유지하면서
24:04국무회의 생중계 논란과 관련해서
24:07전 정부에서도 국무회의 생중계에 있으면
24:09계엄이 일어날 수 있었겠느냐
24:11이렇게 반문을 하셨다고 해요.
24:13그러니까 생중계에 대해서 원칙적으로는 공개고
24:16비공개의도 한다는 거 아닙니까?
24:19그리고 국가 안보라든지 개인의 신상이나
24:21이런 거 관련돼서는 비공개를 하고 있고
24:23공개를 함으로 인해서 국민의 알 권리도 충족할 수 있고요.
24:28또 국정운영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날 것으로 보여주는
24:31이런 차원에서 보면 나쁠 것이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24:34그런데 그것이 무슨 장관들이
24:36하고 싶은 얘기를 못한다, 쓴소리를 못한다
24:39이런 지적들이 있는데
24:41장관이면, 일국의 장관이면
24:43오히려 그 공개하는 국무회의장을
24:46본인의 능력이라든지
24:48또는 열정 같은 걸 보여주는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24:52또 그런 장점이 상당히 있고
24:53그런 얘기들이 훨씬 더 많아요.
24:55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는
24:57생중계하는 원칙적인 생중계에 대해서
24:59계속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고
25:02제가 영상 저도 자주 이렇게 보는데
25:05거기 국무위원들 중에
25:06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못한다거나
25:08그런 느낌은 제가 못 봤거든요.
25:10그리고 대통령도 그렇게 자주 하다 보니까
25:12서로 간에 거기에 익숙해지고
25:14그래서 저는 그래서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25:17생중계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는가
25:19이런 생각을 들고
25:20과거에 국무회의 때 모두 발언만 대통령이 하고
25:24밀실로 하는 그것보다는 훨씬 더
25:25국민들에 대해서는 좋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25:27대통령이 SNS와 국무회 생중계까지 짚어봤습니다.
25:30지금까지 김현정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5: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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