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대표가 징역 4년을 확정받자 유족들이 형량이 낮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0아리셀 참사 대책위원회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는 오늘 선고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0:17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억울하고 분통한 심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26일부 유족은 박순관 대표에게도 국가에도 사과받지 못하고 버려진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였고
00:33해외에 있는 유족에게 어떻게 이 상황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