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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휴게소 음식 사진을 보시겠는데요, 게시자가 미역국을 시켰나 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고기 미역국인데 공깃밥 뚜껑에 소고기 건더기를 건져봤더니, 작은 소고기 조각이 6조각이 나왔다는 겁니다.

부실한 미역국에 분노한 게시자,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도 "이건 비싼 소고기맛 미역국" "휴게소에선 화장실만 가야 한다" 라면서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 등을 지적했습니다.

휴게소의 높은 음식 가격과 관련해선 최근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그러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실제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돼 운영업체, 입점매장으로 이어지는 계약 구조로 인해 수수료가 중첩돼 음식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에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도로공사 직계약 방식을 확대해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먼 길을 갈 때 들르는 휴게소에서 부담 없이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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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휴게소 음식 사진을 함께 좀 보시겠는데요. 게시자가 미역국을 시켰나 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고기 미역국인데 이
00:10공깃밥 뚜껑에 소고기 건더기를 건져 봤더니 작은 소고기 조각이 6조각이 나왔다는 겁니다.
00:16이 부실한 미역국에 분노한 게시자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면서 불만을 강하게 표출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도 이건 비싼
00:27소고기 맛 미역국이다. 그리고 휴게소에선 화장실만 가야 한다라면서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 등을 지적했습니다.
00:36휴게소의 높은 음식 가격과 관련해선 최근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00:46질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높은 가격을 받고 임대료를 받고 나가고 하다 보니까 그걸 맞추기 위해서 무조건 음식의 재질과 서비스 수준이
00:58형편없이 낮아진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01:00그러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01:06실제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돼 운영업체 또 입점 매장으로 이어지는 계약 구조로 인해서 수수료가 중첩돼 음식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01:16왔습니다.
01:17이에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도로공사 직계약 방식을 확대해서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1:26먼 길 갈 때 들레는 휴게소에서 부담 없이 허기를 달려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1:32지금이 뉴스였습니다.
01:37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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