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에는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05첫 번째 샷, 바로 이 사람 찍어봤습니다. 누군가요?
00:10금융감독원장입니다. ETF 심사 서둘렀다는데요.
00:14최근에 본인의 주식 계좌 쉽게 열어보지 못하고 계실 겁니다.
00:19이게 주식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서요.
00:22그런데 오늘 정무위 국정감세 출석한 바로 이찬진 금감원장은요.
00:27우리 증시 급락의 원육으로 꼽히는 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00:34이 심사를 서둘러 진행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00:41존속일을 하는 이유는 ETF 평균 상장일이 평균 62일입니다.
00:48그런데 이 지금 이번 단종례는 29일로 많이.
00:52획도시 짧죠.
00:53통상 지금 금감원이 상장 심사를 할 때 보통 2단계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01:00그레소가 예비 심사한 뒤에 통상 예비 심사 끝난 뒤에 지금 심사를 그동안 해왔지요?
01:06네, 뭐 그런 것 같습니다.
01:08예비 심사 끝나기 전에 심사한 건 이번이 처음 맞죠?
01:11이거 확인해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01:13수백 개 ETF가 있는데요.
01:15왜 이번에 16종 ETF 단종례는 해당이 안 됐습니까?
01:19그 이유가 뭐죠?
01:20이 부분은 이미 의원님도 말씀하셨듯이 4월 중순인가 언제 금융위에서 상장 일정을 정책적으로 발표를 한 게 있습니다.
01:32그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심사를 빨리 한 부분이 있습니다.
01:37먼저 발표해버리고 신청도도 하고.
01:41정책적으로 발표하신 것 같습니다.
01:43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지방선거에 시간표에 맞추는 게 아니냐라고 해석들이 나오는 이유라고 봅니다.
01:50뭐 뭐 했다가 아니라 뭐 뭐 한 것 같다라는 표현을 쓰네요.
01:53금감원정이요.
01:54실제로 일반 ETF의 평균 상장 소유 기간은 대략 한 두 달, 62일 정도 되고요.
02:01대표 지수형 ETF는 43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5그런데 올해 5월 출시된 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는 단 29일 만에 상장이 된 겁니다.
02:12야당에서는 63 지방선거 전에 상장을 맞추기 위한 걸 아니냐고 지적했고요.
02:19또 그럼 이걸 최종 결정한 의사결정자가 누구인지 야당의 추궁도 저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02:52단종 내 도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
02:56시발점은 누굽니까?
02:58제가 말씀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2:59이건 저기 정부 당국에서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안이었지 특정인이 뭐 이렇게 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3:08두 분은 그 회의에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하는 거에 대해서 찬성했습니까? 반됐습니까?
03:151월 6일 회의에 제가 참석했는데 거기에 대한 발달의 논의는 없었습니다.
03:19황순호 부원장 1월 13일 회의에서는 그럼 검토협이 제안을 하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그걸 하자고 얘기를 했습니까?
03:26저 오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부분은 기억나질 않습니다.
03:29기억이 안 나요?
03:31예.
03:31그런 것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 부원장을 어떻게 해먹습니까?
03:34그렇지 않습니까?
03:35국민들이요 이것 때문에 지금 수십 조가 날아가고 있어요.
03:40이렇게 중요한 거를 도입을 하는데 아무 기억이 없다고요?
03:44지금 정상적인 답변 맞아요?
03:46예 맞습니다.
03:47제정신이 아니에요.
03:49참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네.
03:51아무도 나는 모르겠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03:54지금 김용범 실장 사퇴하셨는데 원장님은 혹시 이거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까 혹시?
04:00어떻게 사퇴하실 생각 없으세요?
04:03대답 안 하십니까?
04:06지금 말씀드리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4:10인사권자께서 정하실 상황이.
04:1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요.
04:17개인 투자자의 확정 손실 규모만 일단 2조 원 수준이고요.
04:21현재도 60% 넘는 손실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