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색적인 런웨이가 펼쳐졌습니다. 빨간 레드 카펫에 한껏 예쁘게 꾸민 강아지들이 올라가 워킹을 선보였습니다.
00:09입양을 애타게 기다리는 유기견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00:16드레스와 색색 리본 등으로 예쁘게 단장한 강아지들이 붉은색 카펫 위에 오르자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00:24아주 예쁜 드레스를 입고 이동하고 있고요.
00:27버려져서 주인이 없는 강아지들이 입양을 통해 새 주인을 찾아주려고 선을 보이는 행사인데
00:34런웨이를 걷는 개들에겐 사진 세례와 쓰다듬는 손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00:40유명 스타들도 일일 보호자로 나서 유기견들의 매력 자랑에 나섰습니다.
00:45팥주기가 이렇게 덩치가 크지 않음에도 굉장히 힘이 좋아요.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00:51여기 애쉬와 같은 유기견 140여 마리가 주인을 찾기 위해 레드 카펫을 걸었는데요.
00:56원하시면 유기견 입양 상담도 하실 수 있습니다.
01:00베리가 사진이랑 영상으로 봤을 때도 너무너무 귀여웠는데 실제로 이렇게 다른 강아지들이랑 걷는 걸 보니까 정말 사회성도 좋고
01:09지나갈 때마다 너무 다 예뻐서 조금 설레긴 했었는데 저희가 얼마 보탬은 안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서
01:19유기견 입양이 사람과 동물이 새 가족을 찾는 즐거운 축제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