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란한 가을비가 지나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 울긋불긋 단풍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00:09설악산은 이미 오색으로 물이 들면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00:14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설악산이 오색빛으로 물들었습니다.
00:22안개가 거치자 빨강과 주황, 노랑빛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00:27백담 계곡을 따라 울긋불긋 단풍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채화를 방불케 합니다.
00:34천년고찰 백담사일 때도 고운 단풍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00:38절정인 것 같아요. 기대보다 오히려 더 단풍이 많이 들은 것 같아요.
00:44오늘 안 왔으면 사그러질 뻔했다 이렇게 생각이 들게 딱 절정인 것 같아요.
00:50특히 올가을은 알맞은 기온과 큰 일교차가 맞물리면서 단풍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00:57올해부터는 백담지구 용대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5.7km 구간 탐방로도 개방됐습니다.
01:04버스로만 지나가던 구간을 이제 여유 있게 걸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01:09등산객들이 몰리면서 산악사고 위험도 커졌습니다.
01:12최근 3년간 산악사고는 2만 8,600여 건 발생했는데 이 중 10월이 3,500여 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01:21낙엽이 비해져주면 미끄러워서 넘어지기 쉬운데요.
01:24낙엽 아래 돌이나 나뭇가지 울퉁불퉁한 지면이 가려져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01:30기상 상황이라든지 탐방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시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탐방 수를 선택해서 산행하시면 안전하게 산행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43소방당국도 전국 34대 소방일기로 긴급 출통 태세를 갖추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54채널A 뉴스 강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