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
00:03선거판에선 너무 오른 물가가 핵심 변수로 부상 중인데
00:08자신과 햄버거를 먹으면 5천 달러, 그러니까 670만 원 정도 나올 거라고 말을 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00:16미국 전역에선 노킹스, 반 트럼프 시위가 또다시 열렸습니다.
00:20조아라 기자입니다.
00:23미국 중간선거를 보름이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텃밭인 켄터키주를 찾았습니다.
00:31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미국인에게 5천 달러, 우리 돈 약 67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00:38이른바 트럼프 배당금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00:56켄터키주 제약회사 시설에 미 국방부가 약 1,3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조건부 공약도 내놨습니다.
01:04하지만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01:07수백만 원짜리 식사를 언급한 농담은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5한편 미 전역에서는 노킹스, 왕은 없다는 뜻의 반 트럼프 시위가 열렸습니다.
01:22트럼프 취임 이후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시위는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01:43로이터통신은 공화당의 폐색이 짙어지자
01:46트럼프가 부진의 책임을 참모들과 정치 전략가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조하라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조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