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중간선거 결과도 여러 국제사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00:04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렸습니다.
00:08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연설을 했는데요. 이 부분을 들어보겠습니다.
00:40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라고 하더라고요.
00:45그리고 지금 들으신 것처럼 5천 달러씩 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0:48위기감이 드러난다고 봐야 됩니까?
00:50네, 일단 대통령 선거에서 전당대회는 합니다.
00:54그러나 중간선거에서 전당대회를 특히 공화당 본거지인 텍사스에 한다는 것은
00:59트럼프 대통령의 위기감이 정말로 강력하게 반영이 됐죠.
01:04화면에 나오신 대로 지금 1인당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한 670만 원 정도의
01:13디비덴드라는 단어를 씁니다. 배당금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1:18전제조건은 상원, 하원 선거에서 모두 이기면 미국 성인 대상으로 돈을 지불하는데
01:26이게 천문학적인 계산해보면 1조 2천억 달러입니다.
01:31이건 도저히 조달 불가능한 금액이고요.
01:35미국 연방 법률을 찾아보니까 돈으로 매표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01:42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피하기 위해서 디비덴드, 배당금이라는 돈을 썼고요.
01:47지금 5천 달러 말고 또 최근 보도는 500달러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53오바마 케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일종의 500달러 정도를 또 환급해주겠다.
02:01그래서 이거 현금 살포 공약이 지금 중간 선거를 앞두고 극성을 부린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데
02:09어쩌다 미국이 선거가 이렇게 금전 살포 유권자 선거가 됐는지 조금 안타깝습니다.
02:17네,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인 것 같은데 돈을 주겠다는 공약 예전에도 쓴 적이 있습니까?
02:23네, 지난번에도 2천 달러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02:27그러나 지켜지지는 않았죠.
02:29왜냐하면 이게 재원 조달이 만만치가 않고요.
02:33그리고 불법도성 연방법원의 소송 재료가 되고요.
02:38다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 지금 선거가 너무 급하기 때문에 이게 박빙 선거거든요.
02:44지금 하원의 경우 공화당이 217석, 민주당이 213석, 상원의 경우는 지금 53대 47 정도입니다.
02:55그런데 지금 전망으로는 민주당이 하원을 220이 한 2석 정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상원은 50대 50 정도로 갈 거를 봅니다.
03: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이 탄핵당한다라는 엄사를 할 정도로
03:11일종의 입법에 의한 독주는 사실상 중단되고 행정 권한만을 행사하기 때문에
03:19트럼프 대통령 남은 2인기 2년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03:2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위기감을 갖지 않을 수가 없죠.
03:27deadline�emente
03:2770
03: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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