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날씨가 정말 좋죠.
00:02깊어가는 가을을 맞아서 전국 곳곳에서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00:06전북 고창에서도 역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00:10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3문상아 리포터
00:15전북 고창읍성에 나와 있습니다.
00:18현장이 흥겹네요.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3네 그렇습니다. 573년의 역사가 길뜨려 있는 고창읍성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00:29모양성으로도 불리는 고창읍성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00:3319개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특성한 곳인데요.
00:36고즈넉한 성악길은 그저 걷기만 해도 좋지만 축제까지 열려 분위기가 흥겹습니다.
00:42고창은 매년 음력 9월 9일 한 해 노구를 격려하는 의미로 모양성제를 열고 있습니다.
00:48올해 축제의 백미는 천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대규모 답성놀이인데요.
00:53답성놀이는 돌에 머리를 잃고 성을 돌변 무병장수한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
01:00성악길은 형형색색 탄북 물결로 눈이 즐거운데요.
01:04복디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참가자질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01:08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01:12이 외에도 손에 손을 맞잡고 춤추는 강강순례부터
01:16거리를 주놓은 시민 포레이드 등이 펼쳐져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는데요.
01:21심덕섭 고창군수의 발언 들어보시죠.
01:26오후에도 노래자랑과 블랙이글스 에어시 또 야간 강강순례가 열리며
01:32올해 축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01:36특히 모양성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활짝 피어나는데요.
01:41읍성에 경관조명이 펴지고 색색의 소망 등에 불이 들어오면 정말 낭만적입니다.
01:48우리 YTN 시청자분들께서도 고창 모양성제를 꼭 방문해 주셔서
01:54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02:00축제는 19일까지 이어지니까요.
02:02유서 깊은 송곳길 걸으며 가을 축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02:06지금까지 고창 읍성에서 YTN 문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