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경제 중심지인 뉴욕과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꿈위크 행사가 맨해튼 한복판에서 열려 10만 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00:08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확대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뉴욕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5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0지난해 브루클린에서 1만 3천 명 규모로 열렸던 꿈위크 행사가 올해는 맨해튼 한복판에서 열렸고 규모도 10만 명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00:31세계 경제 중심지인 뉴욕과 한국 기업을 연결하는 행사로 한국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팝업 스토어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00:41행사를 개최한 정세주 의장은 5조 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 기업인 룸의 창업 경험을 한국 기업과 나누기를 희망했습니다.
00:53그렇게 빠른 속도로 수용을 하면서 뛰어나 서비스가 한국에서 검증이 된다면 미국에 나오셔서 더 큰 시장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미국에서
01:02인정을 받으시면 잘 아시다시피 글로벌 시장에서 환영받습니다.
01:05자산이 30조 원 규모인 찰스뱅크의 샌더허 대표는 한국 기업에 미국 진출 때 고금리 상황을 염두에 둘 것을 당부했습니다.
01:29서울과 뉴욕 도시공간의 비교 분석으로 유명한 유현준 교수는 AI 시대에는 서울이 뉴욕처럼 공원 공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01:40공짜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들이라든지 그런 공간의 네트워크 같은 것들을 만들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47앞으로는 사실 AI가 많은 일들을 대체하게 되면 실제로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01:54자율주행 시대에 교통량이 줄면 서울 면적의 13%를 차지하는 도로 공간을 반으로 줄여 공원 등 공용 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02:05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 기업들은 뉴욕 중심가를 무대로 절약을 과시하며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02:1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