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6최충락도 현장에 동행한 걸로 파악되는데요.
00:09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할 물증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14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허현진 기자.
00:19네, 인천 계양구 최충락 자택이 나와 있습니다.
00:22네, 압수수색이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
00:27네, 최충락 주거지에는 현재 과학수사대 차량이 도착해 있습니다.
00:32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쯤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00:41현장에는 최충락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4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최충락이 대형 상업시설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구체적인 동기를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4사전에 범행을 미리 준비했는지 정황을 입증할 물증 확보에도 나설 거로 보입니다.
00:59앞서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어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01:09네, 최충락에 대해서 어제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또 신상 공개도 이뤄졌지요?
01:16네, 이름은 최충락, 나이는 만 59살입니다.
01:21인천경찰청은 어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범죄의 잔혹성과 피해 중대성이 인정돼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01:30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최충락은 도주 우려로 구속영장도 발부됐습니다.
01:36최충락은 어제 구속 전 피의자 신분에 출석해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자신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47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사건의 공소청에 넘기기 전까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01:54지금까지 인천 계양구 최충락 주거지에서 YTN 허현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