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허리띠로 외제차 판매 직원을 때린 뒤 하루 만에 다시 매장을 찾아 협박한 50대 임원이 체포됐지만 당일에 풀려났습니다.
00:08피해 직원들은 언제 임원이 찾아올지 몰라 두려운 마음에 출근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부는 경찰에 신변보호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00:17정영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2선글라스를 쓴 당신의 남성이 경찰관 얼굴을 똑바로 보며 항의합니다.
00:30자신이 차를 샀던 매장을 찾아 허리띠로 직원을 때린 50대 화장품 회사 임원이 또다시 직원들을 협박해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00:39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경찰관과 언성을 높이며 싸웁니다.
00:48차를 판매한 직원에게는 사태를 키우지 마라 덕분에 수갑을 차본다는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00:54직원들은 난동을 부렸던 임원이 언제 또 찾아올지 몰라 매장으로 출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01:08이에 피해 직원들 가운데 일부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01:14경찰은 피해자와 서류 제출 일자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01:18요청서가 접수되면 곧바로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23또 필요한 경우 직원으로도 신변보호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9YTN은 50대 임원의 회사 측에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01:35YTN 정영수입니다.
01:37YTN 정영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