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금속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06수원지방법원은 오늘 특수상해와 근로기존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00:15재판부는 A씨가 중대한 상해를 입혔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있고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도 사건을 은폐하려고 피의자 피해자의 출국을 종용한 점을
00:27들어 죄질이 중하다고 판단했습니다.
00:30A씨는 지난 2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사업장에서 에어건을 태국인 노동자 항문에 삽입해 공기를 주입하는 등 방식으로 다치게 하고 노동자들을
00:40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