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차 재배지의 대부분은 품질이 고르지 않은 재래종이나 외래품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00:06우리 기후와 토양에 맞춰서 맛과 향을 높이고 품질까지 계량한 국산 차나무 세계 신품종이 본격적인 보급에 나섭니다.
00:15최명신 기자입니다.
00:19제주 서귀포의 한 다원입니다.
00:22농장주가 올해 봄 옮겨 심은 국산 차나무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00:27상목과 홍설 품종입니다.
00:30외국 품종을 재배하면서 겪었던 병해충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46현재 국내 차 재배 면적의 99.4%는 재래종과 외래품종입니다.
00:52재래종은 품질이 고르지 않고 외래품종은 국내 적응성을 충분히 따지지 않고 두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01:00재래종은 품질이 균일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고 외국 품종의 경우에는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재배를 하고 있어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1:10따라서 우리나라의 기후에 맞는 품종의 육성이 필요하였습니다.
01:15농진청이 육성한 3개 품종은 맛과 향 색깔부터 차이가 뚜렷합니다.
01:19녹차용 상목은 감칠맛 성분인 태안인 함량이 높고 국내 첫 홍차용 품종인 홍설은 붉은 찬물과 부드러운 향을 자랑합니다.
01:29노란 찬잎이 특징인 금단은 떫은 맛이 적고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01:41농진청은 조직배향으로 묘목을 대량 증시해 국산채의 품종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01:47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