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동반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두 시장이 오늘 장중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00:07이어진 장에서도 내림새가 그치지 않았는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7%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00:13윤태인 기자입니다.
00:176천선을 겨우 지키던 코스피가 시작부터 새파랗게 질리며 하락장을 이어갔습니다.
00:23지수는 5.6% 내린 채로 출발한 뒤 10분도 되지 않아 시장의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00:28오후 12시 반쯤에는 지수는 8%가량 내리면서 시장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20분 동안 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00:39하지만 이후에도 장중 9% 넘게 떨어지며 5,500선이 깨지는 등 내림새는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00:46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의 4조원가량 되는 매도 물량을 받아내진 못했습니다.
00:52장 막판에서야 낙폭을 일부 회수한 코스피는 7.57% 내린 5,554선에 마감했습니다.
01:00코스닥에서도 폭락장이 벌어졌습니다.
01:03개장 10여 분 만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서 코스피 시장보다 10여 분 먼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01:09이후에도 장중 9%대까지 낙폭을 키우는 등 약세를 이어가다가 7.65% 하락 마감했습니다.
01:16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의 동반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7월 말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01:23올해에만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10번 발동됐고 두 시장에 발동된 매도사이드카는 40회가 넘습니다.
01:30두 시장의 부지는 AI에 대한 수익성 약화 우려로 생긴 불안 등을 포함해 여러 악재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9거기에 여러 가지가 겹치고 있죠. 그러니까 물가 문제 있고 그다음에 금리 이상 문제 있고 또 거기하고 프랑스 국채를 중심으로 한
01:49고금리 국채가격.
01:51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량 매도 등으로 5.3시 반 기준 전그레일보다 6.3원 오른 1,344
02:00.6원에 거래됐습니다.
02:02YTN 윤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