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년에 한 번 하는 국정감사 이제 절반 정도 지났는데요. 잘 하고 있을까요? 글쎄요. 한번 보시죠.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0오늘 하루 11개 피감기관 감사가 몰려있는 문화체육위원회 국정감사장. 역시나 시작은 고성입니다.
00:18너무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시니까 귀가 아플 지경입니다.
00:24이렇게 청 쏘는 것도 상당히 자유입니까?
00:28결론은 파행입니다.
00:31국민의힘 위원님들은 함께 하지 않고 계십니다.
00:36문체위 국감장 앞입니다. 안에서 증인 채택을 두고 다투느라 실제 감사는 12시 넘어서 시작했고요.
00:43피감기관 관계자들은 계속 대기 중입니다.
00:46자녀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00:52다른 상임위도 막말과 고성의 반복입니다.
01:04오늘은 장애인 비하 발언도 나왔습니다.
01:09그럼 당당하게 이야기하셔야죠. 왜 벙어리가 됩니까?
01:13벙어리라는 표현은 언어장애나 청각장애 당사자들의 존재를 부정적인, 아주 부정적인 상태로 답답하다 이런 상처가 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01:24전적으로 공감하고 부주의와 세심함이 결여됐던 걸로 보였습니다.
01:29속기 삭제를 가능하다는 걸 해주시길 바랍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