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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UN 지정 테러단체에 자금을 댄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 33살 A 씨를 구속해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불법체류자이며 국제형사기구 수배자인 A 씨는 지난 2023년 모 테러단체 조직원이 운영하는 위장 자선단체에 3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590만 원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6년에는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인물을 테러단체에 가입시킬 명목으로 시리아로 가는 항공료 59만 원을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금 추적 과정에서 포착한 또 다른 수상한 거래 내용을 확인해 관련 기관과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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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광주경찰청은 유엔지정 테러단체에 자금을 댄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남성 33살 A씨를 구속해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00:09불법 체류자이며 국제형사기구 수배자인 A씨는 지난 2023년 모 테러단체 조직원이 운영하는 위장자선단체,
00:18세 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590만 원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2또 지난 2016년에는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인물을 테러단체에 가입시킬 명목으로 시리아로 가는 항공료 59만 원을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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