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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협력 차질에 이어 한국 측 인사들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논란 속에 열린 주미한국대사관 국정감사.

이 자리에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는 한미 정보협력 문제가 미국의 기대만큼 해소되지 않았으며, 백악관과의 고위급 소통에도 한계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루비오 장관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보 라인 지휘부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고 이걸 정상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걸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해 달라, 이런 요청을 한 사실이 있습니까?]

[강경화 / 주미대사 :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미국이 보는 정보 협력에 관한 미국….]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문제 제기를 한 사실이 있었죠?]

[강경화 / 주미대사 : 문제 제기보다 미국 측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정보 라인의 신뢰가 손상됐고 그걸 정상화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있었던 건 맞죠?]

[강경화 / 주미대사 :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루비오 국무장관의 요청에 대한 우리의 우리 측의 대응은 이미 이루어진 겁니까? 아니면 아직 준비하고 있습니까?]

[강경화 / 주미대사 : 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의 정보 협력 관련해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었다고는 생각은 안 합니다.]

[강경화 / 주미대사 : 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좀 한계가 있음을 제가 시인하겠습니다. 백악관의 NSC, 또는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저도 자주 하지만 (중략) 고위에서의 협의는 지금으로써는 저도 답답한 정도로 제가 하고 싶은 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주미대사에게 묻습니다. 이거 고의 공격이야, 아니야, 답은 뭡니까?]

[강경화 / 주미대사 : 유실이 됐다는 건 분명히 아니라는 게 합창에서 밝혀졌고요. 그러니까 북한이 매설을 했다는 건 분명합니다. 매설을 했다고 하는 것은 어떤 행위에는 의도가 있기 마련이 아닙니까?]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고의로 인한 공격입니까? 아니면 불의의 사고입니까?]

[강경화 / 주미대사 :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닙니다.]



YTN 고소연 (kosy02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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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미 간의 정보협력 차질에 이어 한국 측 인사들의 미국 비자 발급 지원으로 논란이 계속된 상황에서
00:06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는데요.
00:11이 자리에서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는 한미 정보협력 문제가 미국의 기대만큼 해소되지 않았고
00:17백악관과의 고위급 소통에도 한계가 있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00:22들어보시죠.
00:25루 비호 장관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보라인 지휘부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고
00:31이걸 정상화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걸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 이런 요청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00:38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하여튼 미국이 보는 정보협력에 관한 미국 측의 입장에
00:45문제 제기를 한 사실이 있었죠.
00:47문제 제기보다도 미국 측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00:51정보라인에 신뢰가 손상됐고 그걸 정상화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있었던 건 맞죠?
00:58정보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01:01루 비호 국무장관의 요청에 대한 우리 측의 대응은 이미 이루어진 겁니까?
01:06아니면 아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01:08아직 미 측이 기대하는 만큼의 정보협력 관련해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었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01:15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한계가 있음을 제가 시인을 하겠습니다.
01:22백악관과의 NSC 또는 백악관 주인서들과의 면담을 저도 자주 하지만은
01:29고의에서의 협의는 지금으로서는 저도 좀 답답한 정도로
01:36제가 하고 싶은 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01:40준비 되어서 이렇게 묻습니다.
01:42이거 고의 공격이야? 아니야.
01:45답은 뭡니까?
01:47유실이 된다는 건 분명히 아니라는 게
01:49한참에서 밝혀졌고요.
01:50북한이 내설을 했다는 건 분명합니다.
01:54내설을 했다가 하는 것은
01:56어떤 행위에는 의도가 있기 마련이 아닙니까?
01:595252는 공격입니까? 아니면 국회의사고입니까?
02:04국회의사고는 분명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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