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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현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내외 기간들이 올해 대한민국의 성장률 전망을 연달아 상향하고 있는데 일부 기관들은 4% 성장도 가능하다라는 예측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과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의 그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경상소득 격차가 여전하고 또 자산 격차를 보여주는 순자산 지니계수도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못합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직면하고 있는 이런 문제들을 계속 방치하면 궁극적으로 경제 전체의 활력까지 떨어지고 또 우리가 어렵게 열어젖히고 있는 새로운 성장의 문도 금세 닫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더 큰 성장과 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3대 핵심사회정책이 뒷받침돼야 3대 메가 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가속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이 초래할 사회, 경제 여러 부문의 재편에도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소득,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같은 국민 삶 전반에 걸쳐 기본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경제성장과 격차 완화는 동전의 양면이자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성장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 있는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또는 신청할 여유조차 부족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국민이 많았습니다.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여러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비극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국가에 도움을 요청해야 비로소 지원하는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국가가 먼저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찾아서 지원하는 자동지원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310182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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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대한민국의 성장률 전망을 연달아 상향하고 있는데
00:12일부 기관들은 4% 성장도 가능하다라는 예측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00:22일부 기업들은 과거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기도 합니다.
00:30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에 그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00:38통계에 따르면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경상소득 격차가 여전하고
00:50또 자산 격차를 보여주는 순자산 진입에서도 좀처럼 개선되고 있지 못합니다.
00:59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01:07많은 국민들께서 직면하고 있는 이런 문제들을 계속 방치하면
01:11궁극적으로 경제 전체의 활력까지 떨어지고
01:16또 우리가 어렵게 열어져 치고 있는 새로운 성장의 문도 금세 닫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01:24더 큰 성장과 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01:28양극화의 고를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데 힘을 모아야 될 때입니다.
01:38이를 위해서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등
01:443대 핵심 사회정책의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01:503대 핵심 사회정책이 뒷받침되어야
01:543대 메가프로젝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01:58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02:07아울러 가속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이 초래할 사회, 경제
02:15여러 부문의 재편에도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02:21소득,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같은 국민 삶 전반에 걸쳐
02:27기본 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02:32경제 성장과 격차 완화는 동전의 양면이자
02:37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입니다.
02:44모든 국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02:47성장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02:52온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02:58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03:03또는 신청할 여유조차 부족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국민이 많았습니다.
03:12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여러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03:16유사한 비극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3:21이제는 국민들이 국가에 도움을 요청해야
03:25비로소 지원하는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03:28국가가 먼저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찾아서 지원하는
03:32자동지원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03:38이와 관련해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한
03:40복지 신청주의 개선 육법이
03:44오늘 국무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03:49앞으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가진 정보만으로
03:52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급여는
03:55별도 신청 없이 곧바로 지급될 것입니다.
04:01국민의 삶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04:04능동적이고 포용적인 복지로 가는
04:07중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04:12제도 개선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 행정입니다.
04:16관계부처는 하위 법령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04:20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04:24위기 가구를 빠짐없이 찾아 지원하는
04:27세부적인 체계를 구축해 가야 합니다.
04:30또 복지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선
04:34공직자들에 대한 격려나 포상도 함께
04:37진행해 주기 바랍니다.
04:40복지는 시해가 아니라
04:42국민들의 마땅한 권리입니다.
04:46단 한 사람의 국민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04:49고통받지 않도록
04:50사회 안전매트를 보다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4:59북극항로 시험 운항에 나섰던
05:02펜스타 아크로호가 그제 부산에 귀항했습니다.
05:08우리 컨테이너 선박이 북극항로를 통해
05:11유럽 왕복에 성공한 것은
05:13이번이 처음입니다.
05:16운항 기간도
05:17스웨즈 운하를 경유하던 기존 경로보다
05:203분의 1, 10여일이 단축됐습니다.
05:25향후 상업화가 이뤄질 경우
05:27엄청난 경제 효과가 예상됩니다.
05:32이로써 우리는 세계 해운물류의 대전환이 될
05:36북극항로 개척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습니다.
05:41쉽지 않은 항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선원 여러분
05:43그리고 이번 운항에
05:45물심 양면으로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05:49감사드립니다.
05:51다만 이번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05:57전기 상업항로 개척 전까지는 갈 길이 아직 멉니다.
06:03앞으로도 지속적인 시험 운항으로
06:04항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06:07항로의 경제성, 안정성을 검증해 가야 합니다.
06:14쇠빙 능력을 갖춘 선박 확보, 보험, 금융 같은 연관산업 지원
06:20무엇보다 부산을 북극항로의 핵심 허브로 키우는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06:26이에 필요한 부산항 인프라 확충, 가덕 신공항 건설, 철도 물류망 정비 등의 속도를 내야겠습니다.
06:39특히 북극항로 인접 국가들과의 안정적 관계의 유지를 위한
06:45외교 역량도 한층 강화해 가야 합니다.
06:50늘 말씀드리지만 위기는 하기에 따라 기회입니다.
06:55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위기가 열어준 북극항로를
07:01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물류재편을 주도하는 기회의 창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07:09부산과 동남권이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거듭나고
07:15글로벌 물류의 핵심 관문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07:19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07:27스토킹,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따른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7:34지난 주말 서울에서 관계성 범죄로 또다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말았습니다.
07:41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는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07:48이번 사건의 경우 사전에 위험 징후가 있었는데도
07:52안일한 대처로 피해를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07:57관계당국은 대응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면밀하게 조사해
08:02신속히 진상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08:06관계성 범죄는 재발 위험이 크고
08:09더 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만큼
08:12무엇보다 엄정한 초기 대처가 필요합니다.
08:16특히 제도 공백을 이유로
08:19피해자의 고통과 공포를 방치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08:25위험성이 확인되면
08:26모든 가용수단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동원해서
08:31가해자의 접근을 원천적이고 실효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08:39아울러 피해자 보호를 가로막는 법적 제도적 미비점의 개선 또한
08:44서둘러야겠습니다.
08:46행정편의적인 말상이나 소극적인 법 해석이
08:50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됩니다.
08:56피해자가 가해자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고 숨어 다니는
09:00이 기막힌 현실을 꼭 바꿔야 되겠습니다.
09:06그리고 요새 외교부 산업부 고생 많이 하죠.
09:12이런저런 지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09:15그런데 하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09:17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09:21실용적 국익 외교입니다.
09:24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입니다.
09:29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입니다.
09:33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09:36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합니다.
09:42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09:44굴종적 태도나 또는 사대적 태도를 지향해야 합니다.
09:52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09:56외교의 축이라고 할 수 있죠.
09:58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합니다.
10:02그러는 한편으로 우리를 둘러싼
10:03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10:11국가 간에는 이견이 있게 마련입니다.
10:14다만 이견을 최소화할 필요도 있고
10:17또 그 이견들이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되겠죠.
10:21그러나 이견의 존재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습니다.
10:29어떻게 국가들이 각각의 국익을 추구하는데
10:32언제나 그게 일치할 수 있겠습니까
10:35일치를 향해서 끊임없이 토론하고
10:39주장하고 또 조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10:48그리고 가급적이면 국가 간 이견이 있을 때
10:55우리 정부를 위한 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애정으로
10:59그 문제를 잘 조정하고
11:03또 타협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07자칫 잘못하면 국가 간의 이익 경쟁에서
11:13우리의 국익을 희생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11:20우리 산업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를 비롯한
11:25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대외 협상에서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11:33쉽지 않죠.
11:37한미 관계에 있어서도
11:39아마 투자 전략 투자 대상으로 지목된 여러 나라 중에
11:46아마 가장 오래 협상이 계속됐고
11:51또 가장 국익에 부합한 결론을 낸 게 대한민국입니다.
11:56우리 산업부 장관님 포함해서 외교라인
11:59그래서 이 아랫몰로 군인의 시식을 따라서
12:00그 same이� she can 상관계에 부합한 결론을 낸 게 대응이 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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