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곽교택 국민의힘 의원과 또 서영교 법사위원장 엄청나게 다투고 있습니다.
00:09사진 한 장으로도 금방 눈에 들어오실 텐데 그 현장으로 한번 가보시죠.
00:1818명이 회식을 하는데 18인분 고기를 시켰어요.
00:221인분씩 먹어야 될 거 아닙니까?
00:246인분을 갖다가 한 분이 드셨다니까요.
00:26그래놓고 어떻게 회의 진행이 되겠습니까?
00:28자, 제가 아주 모욕적인 말씀을 들어서 혼자 6인분을 먹었다는 등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인신공격으로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00:38곽교택 의원이 얘기했기 때문에 모욕적이에요.
00:41서팔계 때 모욕적이었는데 그때는 국회 내에서 이런 일이라 면책특권 때문에 문제제기를 못했고요.
00:49지금도 마찬가지예요.
00:50그래서 이거는 곽교택 의원님이 제가 보면 상대당이지만 아주 똑똑한 분이에요.
00:57예, 의사진행 발언과 시간과 관련해서 논란이 법사위에서 많이 일었는데 18명이 18인분 고기 시켰는데 1명이 6인분을 먹었다.
01:06아주 모욕적이다.
01:076인분 먹었다는 건 인신공격이다라는 공방이 있었습니다.
01:11자, 이게 과거에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던 그 발언이 연상되면서 나온 그 공방인 거죠?
01:18그렇죠. 그 발언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제가 조심스럽게 얘기한다면 서팔계라는 단어인 것인데
01:23사실 이번에 곽균택 의원이 했던 비유는 이제 너무 의견을 위원장께서 얘기를 많이 하신다.
01:31그래서 말을 조금 줄이시는 게 어떻냐라는 정치적인 비유에서 6인분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인데
01:37과거에 서영교 위원장과 곽 의원과의 그런 어떤 공방 속에서 여러 멸칭이 나왔었기 때문에
01:46아마도 이번에도 듣기에 따라서는 저것도 비하하는 표현 아니냐.
01:51이런 어떤 여지를 줬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1:57다만 지금 우리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회의 법사위 현장을 보면서
02:02너무 시끄러워서 못 듣겠다라는 분들 정말 많으세요.
02:06그러니까 내용 이전에 너무 고성이 오가고 또 지나친 표현들이 오고 가다 보니까
02:10이게 무슨 대한민국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사실 법사위를 하는 것인데
02:15너무 정치적인 어떤 현장 속에서 각 당의 의원들이 자기 개인 유튜브 쇼츠를 만들기 위해서
02:22발언을 쏟아내는 거 아니냐. 이런 어떤 우려가 있는 것이고
02:25사실 곽규태 의원의 비유를 빌린다면 18인분 중에 6인분을 한 사람이 먹었다면 폭식을 한 거죠.
02:33비유이긴 하지만 정치적인 폭식을 한 겁니다.
02:36그렇기 때문에 서영교 의원 관련해서 보도에 따르면 7분에 한 번씩 고성을 자제했다고 하는 언론 보도가 있었던 만큼
02:44이제는 레프리 심판으로서 법사위 어떤 진행 과정을 중재해주는 자리를 조금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온당한 것이지
02:55자꾸 법사위원들과 매일 말싸움하면서 지나친 멸침까지 나오는 것은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릴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03:04서영교 의원은 위원장과 위원의 발언 시간을 단순 비교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3:11과거에 있었던 그 시끄러웠던 공방의 장소를 한 번 같이 가보시죠.
03:35서팔계라는 멸칭을 썼습니다.
03:41참 많은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저런 장면들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03:48저는 국민의힘이 최근에 너무 막말을 많이 한다.
03:51그러니까 주진우원도 영화 배우를 향해가지고 북한상이라는 얼굴을 가지고 지금 비하한 거 아니겠습니까?
03:58그러니까 비유할 게 그것밖에 없었습니까?
04:01그런데 이걸 가지고 꼭 국민의힘에서는 부적절하지만 뭐 어쩌네 저쩌네 그게 말입니까?
04:07그러면 애초부터 그냥 부적절하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04:10잘했다라고 하세요.
04:11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다 같이 국회의원들이 지적할 건 지적해주고
04:16만약에 저희 민주당에서도 국민의힘 여성 의원을 향해서 남성 의원이 그랬다고 하면
04:21저 그때 지적하겠습니다.
04:2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지적해야 된다고 봅니다.
04:27네, 국정감사장 오셨고요. 다음 주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