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5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이제 발사체를 안정적으로 반복해서 쏘아올리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00:07다음 단계는 더 크고 강한 발사체로 달 탐사 시대를 여는 겁니다.
00:13고한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1차 실패를 딛고 2차부터 5차까지 연속해서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00:23내년 3분기 6번째 비행에 나섭니다.
00:27초소형 군지 비성의 남은 퍼즐 7호부터 11호까지 5기를 실어 나르는 게 핵심 목표입니다.
00:34내후년 누리호 7차 발사를 마지막으로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사업은 마무리됩니다.
00:41반복 발사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민간으로 이전하고 우주산업 생태계에 마중물을 부은 것이 성과입니다.
00:48누리호에 이은 차세대 발사체는 2단 로켓입니다.
00:52길이는 70미터로 1.5배 길어지고 지구 저개도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중량도 대폭 늘어납니다.
01:0080톤급 메탄 엔진 9기로 이뤄진 1단은 스페이스X 로켓처럼 발사 뒤 되돌아와 다시 쓰는 재사용 방식입니다.
01:08육상이 받으려고 하면 받을 장소가 있어야 돼서 그 문제는 제2우주센터가 되면 구석에다 그런 관련 시설들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01:19이제 시선은 달로 향합니다.
01:22달 탐사는 2단계로 이뤄집니다.
01:241단계는 2030년 700kg급 소형 달 착륙선을 달에 보내는 것으로 기존 누리호를 이용합니다.
01:322단계는 2033년 차세대 발사체에 달의 지형과 지지를 분석하고 자원을 탐색할 수 있는 달 착륙선을 실어 보내는 겁니다.
01:43달 탐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한국형 발사체의 도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49YTN 고한석입니다.
01:50달 탐사는 2단계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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