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평년 10월 평균의 9배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8이탈리아 시칠라에서는 토네이도가 도시를 강타해 건물과 학교가 파손되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00:15한상욱 기자입니다.
00:20도로를 집어삼킨 흙탕물에 차들이 속수무책으로 휩쓸려갑니다.
00:24칠레 수도 산티아고와 주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차들이 떠내려가고 주택들이 침수됐습니다.
00:35최근 며칠간 내린 비는 144mm, 10월 평균 강수량의 약 9배에 달했습니다.
00:42최소 6명이 다쳤고 당국은 산티아고 동쪽 라스콘덴스 지역에 이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01:20이탈리아 시칠라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가 도시를 휩쓸었습니다.
01:25학교 창문이 날아가고 천장 일부가 무너졌으며 차들은 도로 위에서 뒤집혔습니다.
01:32쓰러진 나무와 파손된 전신주가 곳곳에 널렸고 소방대원들은 뒤집힌 차를 옮기며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01:40주택 한 채가 파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두 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48전문가들은 이번 토네이도가 시칠리아에서 거의 전례를 찾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01:54YTN 한상욱입니다.
01:56주택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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