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와 서울시가 주택공급 협의를 위한 채비에 나섰습니다.
00:04공급 부지와 민간 정비사업 등을 둘러싼 쟁점 해소에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00:10김웅래 기자입니다.
00:14정부가 제시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물량은 26만 8천 호입니다.
00:19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성적은 30점을 겨우 넘긴 상황.
00:23하반기 착공 물량을 감안하더라도 목표를 달성하긴 어렵습니다.
00:37앞으로가 문제인데 공급에 비해 수요가 몰려있는 서울이 관건입니다.
00:43아직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이견이 여전하지만 협상 재개를 앞둔 정부와 서울시의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00:51서울시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택공급 정책이 다를 수는 없다.
00:57컴퓨터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기 때문에요.
00:59추가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서로의 협의를 통해서 진행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01:04부담없이 정비사업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
01:08정부가 들어줘야 될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고
01:13정부와 서울시가 함께 호흡을 맞추어서 해나갈 때 비로소...
01:17용적률의 경우 세부적인 내용엔 추가 협의가 필요하지만
01:22민간 정비사업도 법정 상한의 1.2배까지 높이는 선에서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
01:29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규모도
01:32각각 만 호와 8천 호를 고집해온 정부와 서울시가 한 발씩 물러설 여지가 있습니다.
01:38다만 핵심 공급 부지로 거론되는 용산공원과
01:43탄천물재생센터 활용 방안을 놓고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01:49정부는 투트랙 협상 방향을 밝혔지만
01:59서울시는 여전히 1cm도 허용할 수 없다며
02:03용산공원은 협의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2:07정부와 서울시는 실무협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02:13조만간 이뤄질 양측 수장의 첫 협상에서
02:16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02:19YTN 김웅래입니다.
02:21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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