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0:09막영원 의원은 김 실장과 인연이 있는 인사가 공기업 사장에 임명된 과정을 언급하면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05명 중에서 8등, 면접 심사 5명 중에서 5등 했습니다. 전부 꼴등한 거예요. 그런데 장관님 왜 단독 제청하셨습니까?
00:40에너지뿐 아니라 여러 가지 환경, 생태적 요소들도 다 고려해야 하는 측면이...
00:45그래서 하셨다? 청와대로부터나 또는 대통령으로부터 어떠한 외부 인사 압력 받으신 거 없다?
00:52네, 없습니다.
00:53맞습니까? 책임지시겠습니까?
00:56네.
00:58네, 나경원 의원이 어제 국감에서 질의를 한 내용인데요.
01:02내용을 좀 짚어드리면 김현재 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고 과거 성남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01:10그런 인물이 환경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서 연봉 2억 4천만 원 정도 받는 공기업 사장의 낙점이 된 건데 낙점은 될 수
01:18있죠.
01:19그런데 서류 심사나 면접 심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순위가 가장 낮았다라는 내용입니다.
01:26차재원 교수님, 이것만 보면 순위가 가장 낮은 사람이 사장이 되는 게 어떻게 가능한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1:33바로 그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37사실 지금 보니까 참 공교롭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결국 김현지 실장의 주례였기 때문에 이러한 특혜를 받은 거 아니냐.
01:45그런 식으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계시고 특히 이 아권에서 주장한 부분이 바로 공격 포인트가 거기인데
01:51거기에 대해서는 사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됐다고 이렇게 증명할 수 있는 그런 객관적인 증거는 없는 거잖아요.
02:00그렇지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서류 심사에 8등, 면접 심사에 5등 했는데
02:07그럼 처음부터 그러면 서류 심사에 합격 하트라인에 그러면 그게 8명이었던가?
02:13그것이 나중에 이분이 8등이 되니까 8명이고
02:16그리고 또 면접에 예를 들면 5등이 되니까 면접에 합격 수가 5명이 된 거 아닐까?
02:25그러니까 지금 합격 기준 수가 이분의 성적에 맞춰서 조정된 건 아닐까라는 식의 의심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02:34그것이 만약에 맞다고 한다면 이건 위인설관이 아니라 위인설준이죠.
02:38이 사람 이분에 맞춰서 기준이 왔다 갔다 했다고 한다면 바로 이런 부분들이 국민들이 상당히 하니까
02:45이번 인사에 대해서 많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물론 이런 식의 낙하산 인사가 사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죠.
02:54그러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당히 지금 정체 내지는 지금 하락 국면에 있다고 한다면
03:01이런 부분들이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상당한 정치적 부담은 될 수밖에 없다는 부분을 유니무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03:10물론 지금 차지원 교수님이 말씀을 주신 것처럼 과거에 같이 활동했다고 해서
03:15김현지 실장이 어떤 연관을 두었다고 볼 수 있을 만한 증거는 나경원 의원에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03:21일단 그리고 김성환 장관 같은 경우도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했었다라고 설명을 했거든요.
03:27공기업 측에서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선임을 했다.
03:31모두 다 문제가 없었다라는 식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3:34윤희석 대변인님.
03:35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을 있어야 될 것 같고
03:39적어도 맨 하위 순위자는 아니지 않냐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 같아요.
03:45저분이 김현지 씨 결혼식 때 줄에 본 적이 없다고 가정을 하고
03:50저 정도 8명 중에 8번째 순위를 기록한 서류 심사
03:555명 중에 5위를 기록한 면접 심사
03:58이것만 보면 될 가능성이 0%잖아요.
04:01어떻게 꼴찌를 골라서 고르겠습니까?
04:05그런데 지금 장관의 얘기가 에너지뿐 아니라 여러 환경 생태적 요소들도 고려했다는 건데
04:12저 얘기는 에너지에 관련된 요소에 대해서 이분이 합격인 가운데
04:17추가로 환경 생태적인 요소들도 고려해보니까 적임자다 이렇게 돼야 맞는 말이에요.
04:24이분은 앞에 있는 에너지 관련한 어떤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으니까
04:298명 중에 8명, 5명 중에 5위 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04:35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지켰다 지켰겠죠.
04:38서류를 냈고 면접을 받았고 그런데 이렇게 가면 국민만 부끄러워지는 거죠.
04:44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는 공기업 사장에서조차 이렇게 국민 논높이를 맞추지 못하느냐
04:51이재명 대통령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정말 없는 거냐
04:55김현진 한 사람을 붙들고 있어야 될 이유가 그럼 거기서 있는 것이냐
04:59이런 억측이 나오잖아요.
05:01이런 인사라도 제대로 해야 국민이 자꾸 김현지, 김현지
05:05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을 없애버리는 건데
05:08장관이 나와서 이런 답변을 하니까 의혹은 더 커지고
05:11저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05:13이걸 누가 이해를 하겠습니까? 저 말만 들으면.
05:16안타깝습니다.
05:17그러다 보니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05:20김현지 실장이 국감에 좀 나와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5:25김현지 부속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본 사람이 서류도 꼴찌, 면접도 꼴찌였는데
05:33공기업 사장에 합격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05:37이제 정말 김현지 실장 반드시 국감에 나와야 합니다.
05:43본인이 직접 나와서 해명하여야 합니다.
05:47조위대는 되고 김현지는 안 된다.
05:50대법원장은 성력이 아니고 부속실장은 성력이다.
05:54이걸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05:58민주당은 정상적인 국감 운영에 협조하길 바랍니다.
06:02그 시작은 김현지 실장의 국감 출석입니다.
06:10국감 출석 의무가 없는 자리에 있다라고 해서 피할 수는 없을 거다 이런 논리를 펴낸 것 같습니다.
06:16조윤상 부원장님, 조위대 대법원장도 출석 의무 없는데 계속 출석하라고 하니까
06:21그럼 김현지 실장도 나와야 된다 이런 논리거든요.
06:24전혀 사안이 다르다고 할 수가 있죠.
06:26조위대 대법원장의 경우에는 지금 대법관 인사에 대한 재청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고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06:33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묻고 있으니 그에 대한 답을 해야겠죠.
06:36본인이 한 행동이 있습니다.
06:38본인은 그런 입장이 떳떳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06:41어떻게 보면 해명하고 소명할 자리를 제공한 거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에요.
06:45그런데 김현지 부속실장이요?
06:47부속실장의 역할이 인사수석이 아닙니다.
06:50관련돼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06:52설령 출석을 한다고 하더라도 뭐라고 답을 하겠습니까?
06:55지금 나와 있는 어떤 증거가 있나요?
06:57김현지 부속실장이 전화 한 통화 한 내역이 있습니까?
07:00문자 하나 보낸 내용이 있습니까?
07:01전혀 없어요.
07:02그런데 출석을 해봤자 뭐라고 하겠습니까?
07:05상관없습니다.
07:06관계없습니다라는 단 한마디 말을 듣기 위해서 굳해요.
07:09출석 의무가 없는 김현지 부속실장을 불러야 하는 건가요?
07:12그렇지 않습니다.
07:13지금 단계에서 오히려 국민의힘 측에서 관련된 증거가 있다.
07:17관련된 자료가 있다고 하면 그것부터 먼저 제공을 해야겠죠.
07:20그것을 제출을 하고 이러한 이유가 있으니
07:22김현지 부속실장이 국감에 나올 이유가 있다라고 주장을 하면
07:26납득이 되지 않겠습니까?
07:28지금 이 단계에서 단지 김현지 부속실장이 결혼식에 줄을 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07:33왜 이번 공기업 사장이 되었냐.
07:36이런 인과관계가 인정이 되느냐는 좀 의문이라고 할 수가 있는 부분이에요.
07:40그 인과관계를 먼저 입증을 해야 됩니다.
07:42그것은 국민의힘의 몫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7:45그것부터 해결되고 난 다음에 김현지 부속실장의 출석 여부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50네. 조금 더 명확한 연결고리를 좀 가져와라.
07:53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07:5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