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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 10개 상임위가 정부 운용 상황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장에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인가수 박진영 씨가 개성있는 패션으로 증인 출석해, 월 200만 원 수행경비 논란과 해외 상표권을 JYP가 우선 출원한 배경 등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국방위와 외통위에서는 DMZ 지뢰 폭발 사고 조치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 지뢰 제거 작전, 바로 이 화면이죠. DMZ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하게 대응한 거라고 강조했지만, 북한군이 와서 깐 지뢰를, 다칠 위험을 감수하며 우리가 치우는 건머저리 같은 대응이라는 야당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고가한국이 조작한 자작극이라며, 그 군화발이 북한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북한의 어제 담화에 대해 강신철 장관은 우리가 단호히 대응해서북한이 당황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DMZ에 매설된 북한 지뢰를 우리가 폭발시킨 것과 관련해서 지금 야당에서는 그게 뭐가 단호한 대응이냐, 머저리 같은 대응이라고 이런 비판이 오늘 나왔습니다. 오늘 외통위 국감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한민수]
저 영상을 통해서 봤는데요. 박충권 의원 좀 압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반기 때 과방위에서 같이 활동을 했는데. 그런데 뭐 때문에 저렇게 화를 내는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대응이 부족한 부분이, 본인이 판단할 때 우리 군과 정부에 미흡하다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걸 저렇게 거친 머저리 같은 표현을 하고 그 뒤에 보니까 또 무슨 배설물 표현까지 쓰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본인한테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 말씀대로 저도 기자 생활 오래 했습니다마는 DMZ에서 우리가 북한 지뢰를 찾아내서 제거하는 거 아닙니까, 폭발시키는 건. 저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이번에 북한 매설 지뢰 드러났고 그로 인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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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DMZ 지뢰 폭발 사고 조치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00:33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 지뢰 제거 작전 바로 이 화면이죠
00:38DMZ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하게 대응한 거라고 강조했지만
00:43북한군이 와서 깐 지뢰를 다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가 치우는 건
00:48머저리 같은 대응이라고 이런 야당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00:53이번 사고가 한국이 조작한 자작급이라며
00:57그 군합발이 북한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01:02북한의 어제 이 담화에 대해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01:07우리가 단호히 대응해서 북한이 당황한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01:11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9이것은 우리 GOP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었고요
01:25저는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1:27이런 머저리 같은 대응을 적절한 대응이라고 보십니까?
01:31머저리 같은 대응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01:34우리 집 앞마당에 와서 똥 싸놓고 갔는데
01:36이 똥은 안 치우면 우리가 치울 거야 단호하게
01:40이렇게 말하는 게 머저리 대응 아닙니까?
01:42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1:46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불의의 사고다
01:49지뢰가 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놓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1:52당연히 거기에 출입하는 우리 군을 살사하기 위한 것인데
01:56김대중 대통령은 단호한 조치로 북한군을 격투했습니다
01:59북미 대화를 시동을 걸려고 하는
02:02남북 평화의 분위기 조성을 하는데도 게을리해서는
02:05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낸 것에 대해서
02:09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대해서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하죠
02:24오늘의 정치원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02:27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2:29어서 오십시오
02:30안녕하세요
02:32DMZ에 매설된 북한 지뢰를 우리가 폭발시킨 것과 관련해서
02:36지금 야당에서는 그게 뭐가 단호한 대응이냐
02:39머저리 같은 대응이라고 이런 비판이 오늘 나왔습니다
02:42오늘 외통위 국감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44저 영상을 통해서 봤는데요
02:46박충건 의원 좀 압니다
02:48왜냐하면 제가 전반기 때 가방 위에서 같이 활동을 했는데
02:52근데 뭐 때문에 저렇게 화를 내는지 잘 모르겠어요
02:55물론 대응이 좀 부족한 부분이 본인이 판단할 때
02:59우리 군과 정부에 미흡하다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을 하면 됩니다
03:03그런데 저거를 거친 저렇게 머저리 같은 표현하고
03:08그 뒤에 보니까 또 무슨 배설물 표현까지 쓰는 거 아닙니까
03:11그렇게 해가지고 본인한테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03:13우선 그렇고 저는 강식철 국방부 장관 말씀대로
03:19저도 기자생활 오래 했습니다만
03:21DMZ에서 우리가 북한 지뢰를 찾아내가지고 제거하는 거 아닙니까
03:25폭발시킨 거는
03:26저거는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03:29그러면 이번에 북한 매설 지뢰를 드러났고
03:32그로 인해서 우리 장병 3명이 다쳤기 때문에
03:34우리가 여기에서 상응하는 조치로 북한이 매설한 지뢰를 제거하는 거
03:39이건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단호한 대응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03:42저는 평가할 부분들은 평가를 한다는 보고
03:45그리고 자꾸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응이 늦었다 이런 표현들
03:49특히 무소속 한동운원 같은 경우도 비에 실려갈 텐데
03:53빨리 왜 안 했느냐
03:54그런데 한번 보십시오
03:55그 이후에 우리가 조사에 들어가가지고
03:58북한이 매설했던 지뢰를 한 점을 또 수거까지 했습니다
04:01그리고 바디캠인가 영상을 통해서 얼마나 수풀이 우거졌고
04:06한 뼘 한 뼘을 진짜 개척하듯이 가는 거 아닙니까
04:11위험한 지역이잖아요
04:12지금 야당에서 계속 주장하는 게 우리 국군 장병들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 거냐
04:17이렇게 공격하면서 무작정 들어가서 빨리 조사 안 했다
04:20그럼 지금 당장 어떻게 가가지고 우리 군들어 어떻게 하라는 얘기입니까
04:24그래가지고 군 장병들의 안전이 보장이 되겠습니까
04:27저는 이번에 우리 정부와 군 또 유엔사의 대응은 적절했다고 봅니다
04:32그래서 한 세 가지가 있었잖아요
04:35현장에 있었던 장병들의 진술이 있었고
04:37국과서에서 면밀하게 조사를 했지 않습니까
04:40그래서 북한의 파편으로 확증을 했고
04:42그다음에 유엔사하고 합참이 현장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겁니다
04:45이 세 가지 이상의 종합적으로 판단을 내려가지고
04:48북한 지뢰라고 딱 단정을 하고
04:50지금 우리가 강경하게 대응하는 거 아닙니까
04:52뭐가 문제가 있습니까
04:53무슨 저런 식의 거칠게 언사를 피면서
04:56장관들을 모욕하는 얘기를 하는 거는
04:59아무리 국정감사장이든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05:02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북한이 매설한 지뢰는 북한이 치워야지
05:05왜 우리가 위험 감수하면서 우리가 치우냐
05:07그래서 머저리 같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05:09앞서 대통령께서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한 걸 두고
05:13야당에서 비판을 했었는데
05:14오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05:15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05:19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05:20그럼 고라니 잡으려고 지뢰 설치한 거냐
05:22이렇게 반문을 했거든요
05:23그럼 지뢰 공격이 아니면 지뢰 숲입니까?
05:26그렇게 볼 수는 없잖아요
05:27지뢰라는 것은 밟은 사람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설을 하는 건데
05:32그 밟을 사람이 북한군이 아니라면 우리인데
05:35그럼 우리랑 북한의 관계를 생각하면 당연히 공격이라고 보는 게 맞죠
05:40그러니까 정동영 장관도 얘기를 하다 하다 마지막에
05:43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05:45이런 식으로 동무사하면서 빠져나가려고 했어요
05:47방금 전에 지뢰 폭발 사건 관련해서
05:50유엔사 또 우리 국방부 우리 군의 대응이 적절했다고 한민수 의원께서 말씀하셨는데
05:56이걸 방어해야 되는 여권의 입장은 제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05:59국군 장병의 안전을 위해서 추석 연일 때 아무 짓도 안 하고
06:04그렇게 넘긴 것에 대해서 그렇게 평가할 이유는 없죠
06:08국군의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정말 생각을 했다면
06:11애초에 북에서 우리 군사 붕괴선을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하는
06:17그러한 어떤 징후가 있었을 때
06:19미리미리 차단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21그거 안 해서 이렇게 된 거고
06:23정말 다행히도 비가 왔는데
06:26그 상황에서도 지뢰가 그대로 있었다는 게 다행인 거지
06:30그럼 그게 자연스럽게 그냥 있었고
06:32비가 와도 관계없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거죠
06:34우리가 그리고 무슨 단호한 대응을 했다는 거예요
06:37그럼 지뢰 제거 안 하는 단호하지 않은 대응은 뭐가 있겠습니까?
06:41장관이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국방부 장관 말씀드리는 건데
06:44대단히 부적절해요
06:46이게 뭐 역사상 최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06:49이게 우리가 자랑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06:52지금 우리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것은
06:54어떤 식으로든 대통령이 먼저 단호한
06:58북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말씀을 하시고
07:00거기에 따른 뭔가 후속 조치가 있어야 되는 순서도
07:03맞지 않을 뿐더러
07:05자꾸만 군에서 뭘 했다는 거를
07:07자꾸 강조하고 자랑하려는 듯이 하는 것에 대해서
07:10지적을 하는 거예요
07:11도대체 북과의 관계를 이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07:14정말 북하고만 잘 지내면 평화가 유지된다는 생각을
07:18아직도 갖고 있느냐
07:19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07:22이 생각을 꼭 갖고 계시기 바랍니다
07:23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우리가 워낙 단호하게 대응을 해서
07:27북한이 당황한 상황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7:30그런가 하면 통일부가 탈북민을 북한으로 돌아가도록
07:35북송 회유를 하고 있다는 박충건 의원 제보에 대해서
07:38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정청래 의원 등이 실속 웃음을 보이자 고성이 오가기도 했는데요
07:44그 장면 보고 오시죠
07:47제보가 들어왔습니다
07:49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07:51통일부와 민변이 손을 잡고
07:54한국에 정착하여 잘 살고 있는
07:57탈북민들을 지속적으로 접촉해서
07:59북한에 다시 가고 싶지 않으냐라는 취지의
08:04북송 회유를 웃지 마십시오
08:10지금 이게 웃기는 얘기입니까?
08:13이 사람들이 이렇게 회유를 받으면
08:15하루하루 불안해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
08:17여러분들이 생각해봤습니까?
08:20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서
08:22그래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 거지
08:24이걸 다른 악의를 갖고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08:27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고
08:33통일부가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려고 회유했다
08:37박충권 의원이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는 건데
08:40정동영 장관과 정청래 의원이 웃으면서
08:43지금 좀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08:45정동영 장관이 왜 실수를 했을까요?
08:48저도 어제부터 국감을 시작했는데
08:50야당이 됐던 어떤 의원이 됐던 저 국감장에서
08:54이런 얘기를 했다면
08:55저도 모르게
08:57그거를 일부러 웃지는 않은 것 같아요
09:00장관이나 정청래 전 대표께서도
09:02일부러 온 것 같지 않고
09:03자연스럽게 나왔을 것 같고
09:04저도 웃음이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9:06왜냐하면 일단 상식적이지가 않지 않습니까
09:10지금 탈북해서 와 있는 사람들한테
09:12북한 공작원도 아니고
09:14우리 정부와 민변이 가서
09:17잘 살고 있는 분들한테
09:18북한으로 돌아가라는 취지로 효율을 한다?
09:22우리 이 앵커는 이게 상식적이라고 보세요
09:24지금 웃으시잖아요
09:25웃기잖아요 좀
09:27이건 말이 안 되죠
09:28그리고 국감장에서 저렇게 저는 버럭도 화를 내던데
09:32본인의 질의가 상대방이 정말 고성을 지른다든지
09:36정말 일어나가지고 이상한 행동을 한다든지
09:39삿대질을 한다든지 방해를 받으면 저렇게 화를 낼 수도 있을 거예요
09:42그런데 본인이 그냥 질의하면 됩니다
09:44그 질의하는 내용 보다가
09:46이런 식의 아무리 그래도 통일부 장관 입장에서는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9:51아니 그리고 좀 근거를 대야죠
09:53아무리 국정감사장의 면책특권이 있더라도
09:55그러면 실제로 탈북민 A가 됐든 B가 됐든
09:58언제 우리 정부 관계자 누구와
10:01이름까지 못 밝혀더라도
10:03누구와 민변에 누구와
10:04가가지고 이분이 어떻게 넘어온 분인데
10:07북한으로 돌아가는 게 뭐 한다
10:09이런 구체적인 효율 내용이어야지
10:11이건 좀 일종의 카드라시가 아닙니까
10:13국정감사장에서
10:14그리고 저는 이걸 가지고 또 문제를 제기하고 하니까
10:18지금 우리 홍기원 의원이 우리 당 간사니까
10:20위원장께 얘기하는데요
10:21이 정도 가지고 이렇게 화를 내면서
10:24국정감사 방해받았다고
10:25또 상대에 묻고 계시는 의원들
10:27더군다나 정동영 장관은
10:29박천근 의원이 전반기 때 과방에서
10:32가장 존경한다는 표현도 썼던
10:34한참 선배 의원입니다
10:35정청래 의원도 마찬가지고요
10:37다 다선의 의원들인데
10:39저렇게까지 하는 거는
10:40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10:42좀 무례하게 보이지 않을까
10:43이런 생각이 듭니다
10:44탈북민을 북한으로 돌아가라
10:46회유했다는 이 제보가
10:48너무 어이가 없어서
10:49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10:50이런 정황을 좀 설명을 해주셨는데
10:51박춘관 의원이 탈북민 출신이라서
10:54뭔가 그쪽에 좀 연출이 있을 것 같아요
10:56저는 저 장면을 보면서
10:57장관, 특히나 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분이
11:01동료 의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11:04이 지점을 중점적으로 봤는데
11:07방금 한민수 의원께서
11:09국회 내에서의 선후배 관계를 말씀하신 것에
11:12정말 경악을 합니다
11:13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옵니까
11:15국회가 친목 모임입니까
11:16다선 의원은 장관하면서
11:19초선 의원
11:19특히나 탈북해서 오신 분한테
11:22저런 태도를 가질 수가 있는 겁니까
11:23만약에 질문하신 분이
11:25박춘관 의원이 아니고
11:26저희 당 한 5선쯤 되는 의원이
11:28저렇게 얘기를 했을 때도
11:29웃을 수 있었을까
11:30저는 그것을 생각을 하고
11:32박춘관 의원은 충분히 할 수 있는
11:34얘기를 한 거예요
11:35저게 웃을 일이 아니고
11:36웃을 자리가 아니라는 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11:38사적으로 우리가 저 보도를 접했을 때
11:41일반 국민이 웃는다
11:43이거하고는 격이 다른 얘기입니다
11:45장관이에요
11:45장관에게 묻는 겁니다
11:47정부를 대표해서 나와서
11:48답변해야 할 사람이 웃고
11:50거기에 또 민주당의 당대표를 지냈다는 분이
11:54거기에서 또 편을 들면서
11:56동료 의원에게 저렇게
11:57꾸지람하듯이 얘기하는 것을
11:59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12:00이렇게 살이 안 맞는 일을 하는
12:04그것이 민주당의 도움이 되겠습니까
12:06그 말씀을 하셔야죠
12:07여기서 선배 의원 존경하는
12:10이런 얘기가 왜 나옵니까
12:11우리는 일을 하는 건데
12:12정말 경악스럽습니다
12:13거기 경악을 두 번이나 얘기했으니까
12:15제가 반박을 좀 할게요
12:16제가 우선적으로 얘기하는 거는
12:18사실관계에 대해서 너무 어이가 없잖아요
12:21비상식적이지 않습니까
12:22저라도 저 현장에 있었으면
12:24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12:25우리 통일보하고
12:26민변 변호사들이 가서
12:28왜 탈북민에게 돌아갈 거냐고
12:30물어봅니까
12:30상식적입니까
12:31그럼 제보의 신빈성 있게
12:33언제 누가 어떻게를 밝혀야 되죠
12:36아무리 명책특권이 있더라도
12:37이런 식으로 카드라로 질문을 하면
12:39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12:40다음 문제는 뭐냐면
12:42이런 질의를 해놓고
12:43웃음 부분 내에서
12:45점잖게 지적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12:46아니면 저는
12:47이런 얼두당두당한 질의해놓고
12:50장관하고 민주당 의원이 웃었다고
12:53저렇게 버럭 화를 내는데
12:54저는 예의가 아니다
12:55이 의원 표현을 쓴 거지
12:57국회가 침묵몬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12:59경악하시지 마세요
13:00박춘건 의원의 제보 신빙성을
13:02좀 더 입증했으면 좋겠다라는
13:03아쉬움을 전해주셨습니다
13:05좀 민감한 주제를 살펴봤고요
13:06이 부분은 좀 여야 이견이 없는 것 같은데
13:09오늘 국방위 국감에서는
13:10병역특례 이슈도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13:13최근에 대한민국 군인의회에
13:15바친 청춘이 조롱당했다
13:17이런 청원까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13:20병역특례 개선에 대해서는
13:21좀 여야 이견이 없는 것 같죠?
13:23어느 정도 아마 의견이 합치될 거예요
13:25기본적으로 병역특례 제도가 만들어진 지가
13:28한 53년 정도 됐다고 하지 않습니까
13:30게다가 이제 50년 전에
13:33그 정도 과거 70년대에 만들어질 때는
13:36우리나라 국력이 굉장히 미미했고
13:38미약했고
13:39국위선역이라는 어떤 그러한 구호를 가지고
13:43병역특례 제도를 만들지 않았나
13:46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13:47그렇기 때문에 국가대항전이라고 볼 수 있는
13:50종합경기대회 올림픽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13:53특별히 입상한 분에 대해서
13:55혜택을 주는 거 아니었겠어요
13:56그게 과연 반세기 정도 지난
13:58지금 맞느냐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
14:01더더군다나 그 혜택이라면 혜택을 받은
14:05이 선수들이 최근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14:08이 병역특혜에 대해서 갖고 있는 가치관
14:12이것이 이제 국민적 감정을 건드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14:16이번 계기로 해서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14:20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14:21여기에 여야가 큰 이견을 갖지는 않을 걸로 예상을 합니다
14:24강신철 국방부 장관도 오늘
14:26병역특례제도 폐지가 궁극적인 목적이다
14:30이렇게 명확히 했으니까요
14:31관련해서 속보가 들어오면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33그런가 하면 이 시각 문체위 국감장에는
14:36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14:39가수 박진영 씨가 출석해서 시선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14:42보고 오시죠
14:46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14:50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14:53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14:55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페노메온을 설계할 때요
14:59한국판 코첼라를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15:02이 사업을 통해서 매출을 낼 수 있는 게
15:04수천억 원대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15:065천억 가까운 매출이 날 수 있다는 얘기겠죠
15:09이거 4개사가 독점해도 되겠습니까
15:11YG한테 빌고 SM한테 빌고 하이브한테 빌고
15:15그래서 당장 굉장히 몇백억대의 손해가 일어날 일입니다
15:20앞으로 몇 년 안에
15:21그러나 장기 비전을 보고
15:23또 이게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
15:25또 다른 산업에 전이될 효과 때문에
15:28다들 하기로 큰 결심을 했고
15:30각각 회사들이 그 시간에 각 가수의 공연을 하면
15:32훨씬 더 큰 돈을 법니다
15:34그래서 특혜를 받는다고 하기엔 조금 그렇습니다
15:36암살자들과 관련된 김홍국
15:40하이브 미디어코프 대표와 허진호 감독
15:43시나리오 작가, 메가백스 대표 등을
15:46증인 참고인으로 채택해 주실 것을
15:49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15:51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15:53암살자들 관련하여 증인 채택이 안 된 거 아닙니까
16:00저는 반대합니다
16:02무슨 국감장이 사상 거멸하는 자리도 아니고
16:09네, 가수 박진영 씨, 박진영 위원장 오늘 출석하는 모습
16:13화면 보면서 함께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6:15오늘 패션도 좀 이목을 끌었는데요
16:18안에 입은 의상이 요즘 시스루 룩이라고 할까요?
16:22역시 좀 개성 있는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16:24우선 오늘 출석한 핵심 쟁점이
16:26무보수, 돈 안 받는다고 강조하더니
16:29왜 경비 월 200만 원 받았냐 이 부분이죠
16:32저는 그런데 제 기본적인 제 생각은
16:35박진영 위원장이 저는 장관급의 위원장을 맡았을 때
16:39대단히 용기를 냈구나
16:41이런 분들 사실 어찌 보면 잘하고도
16:45또 다른 쪽에부터는 벌써 야당 의원들한테
16:48지적받고 비판받는 거 아닙니까
16:50그런 점에서는 본인은 이미지나 이런 거 볼 때
16:53크게 도움 안 될 텐데
16:54저는 정말 우리 K-한류, 한류를 위해서
16:58K-컬처를 위해서 결단을 내렸다고 봅니다
17:01모시기 위해서 정말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도
17:03애를 쓰셨고 이렇게 많이 노력한 거 아닙니까
17:06그런 상황에서 이제 무보수라고 하는데
17:09왜 이분이 경비로 200만 원 받았나
17:12그런데 본인 해명도 몰랐다는 거 아니에요
17:15돈을 받는 줄 몰랐다
17:17지금이라도 당장 다 돌려주고 싶은데
17:19다음에 박진영 위원장 다음에 만드시는 분이
17:22이런 경비가 필요하신 분도 있을 겁니다
17:24그러면 그것 때문에 없애주도 못하고
17:27돌려주지 못하고 있다는 저는
17:28이 해명의 진정성이 있다고 봐요
17:30그 오늘자로 박진영 위원장의 재산이 얼마인 줄 아세요 혹시
17:34모릅니다. 얼마인가요?
17:36제가 찾아봤어요.
17:373,500억 원입니다
17:393,500억 원이요?
17:41그렇죠. 3,500원이 아니고 3,500억 원이에요
17:44그런데 이런 분이 200만 원 월
17:46이런 기본적인 경비가 없어서
17:48이 돈을 받으려고 이 위원장직을 수행하겠습니까?
17:52그건 아니잖아요
17:53정말 우리 한류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 분이니까
17:56이런 분을 엮어가지고 무보수를 했는데 이 돈이 뭐냐
18:00이런 식으로 공격하면서 흠집을 내는 거는
18:03저는 좀 과하다고 봅니다
18:05아무리 국감이고 야당이라 하더라도
18:07이런 분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주고
18:10저는 이런 시간에 저렇게 또 불러내가지고
18:12저는 공격하는 것도 좀 과하지 않나
18:15재산이 3,500억 원인 박진영 씨가
18:18월 200만 원이 탐나서 그랬겠냐
18:21이런 의문을 제기를 하셨습니다
18:22그런데 오늘 참고인이 아닌 증인으로 출석했어요
18:26본인이 증인 선서를 해야 국민들이 나를 믿어줄 것 같다
18:29이런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18:30일단 박진영 위원장의 저 자세는 굉장히 평가할 만하다고 봐요
18:34그리고 전달력도 굉장히 좋았다고 봅니다
18:38일단 배현진 의원이 이런 의혹을 제기를 했잖아요
18:42야당 의원 입장에서는 보수를 안 받는다고 했는데
18:44왜 보수가 나왔냐
18:45그 재산과 관계없이 그걸 물을 수가 있는 거고
18:48또 중요한 거는 출원, 상표권 출원을 하면 있어서
18:52왜 본인 회사를 통해서 했느냐
18:54충분히 물을 수 있는 거예요
18:55그런데 박진영 위원장이 제가 듣기에는
18:59굉장히 설득력 있는 그런 답변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
19:03결론적으로 제가 드릴 수 있는 평가는
19:05이런 의미에서 국정감사가 있는 것이 맞겠다
19:09적어도 국민들이 이런 장면을 보시면
19:12국정감사 뉴스를 보실 때 크게 불편하시지 않겠다
19:16그래서 양쪽 의혹을 제기한 분이나 답변을 하신 분이나
19:19둘 다 하실 일을 하셨다
19:21저는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19:22두 분 모두 박진영 씨 출석에 관해서는
19:24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셔서요
19:26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박진영 씨에게
19:28미안함을 표시했거든요
19:29대통령은 왜 미안했을까요?
19:32본인이 선뜻 받으려고 하지 않았던 걸로 보여요
19:35그렇지 않습니까?
19:36연예계에 크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19:39어쨌든 대통령 직속기구입니다
19:41지금의 대중문학교류위원회가
19:44위원장은 또 공동위원장인데 장관급이거든요
19:47그러면 또 이걸 좋지 않게 보는 측에서는
19:50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일한다
19:52하면서 비판을 또 할 겁니다
19:54이런 걸 용기를 내서 했지 않습니까?
19:56그런데 지금 정말 최소한의 경비를
19:58이렇게 뭐 이런 돈이 정말 지급됐는지도 모르고
20:02일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20:03그런데 그런 분이 지금 국회에 물론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는
20:07뭘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을 겁니다
20:09하지만 저렇게 불러내서 또 이렇게 공격을 하고
20:11비판도 받고 하는 거에 대해서
20:13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분을 모셔온 분 입장에서는
20:17미안함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20:19실제로 이분 박진영 위원장을 유추어가기 위해서 꽤 공을 들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20:25그리고 그러니까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미안함과 함께
20:28그건 그거고 앞으로도 더 우리 K컬처를 위해서
20:32K-POP을 위해서 K-한류를 위해서 더 좀 노력해달라
20:37또 당부도 하시잖아요
20:38이런 점에서 박진영 위원장이 이번 국회 출석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20:43상처를 받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로 보는데
20:46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더 열심히 우리 한류를 위해서 뛰어주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20:52박진영 위원장 가수 박진영 씨
20:54예전에 이름은 진영이지만 나는 정치 진영은 없다
20:57뭐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20:58국감 이후에 활동은 어떻게 될지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1:01그런가 하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어제 국감 출석 이후에
21:05후폭품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21:07법사위에서는 어김없이 볼성사나운 막말 난타전도 벌어졌습니다
21:12보고 오시죠
21:15자 우리 부엉이 발휘실을 하나만
21:18현재 실개원은 대법원장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통령을 회신했습니다
21:23인간이 아니에요
21:23지금 국회법 145조에 따라 김태규 위원 발언권 정지합니다
21:53갑자기 돌변을 해서 문건 A4 용지를 딱 꺼내서 읽었잖아요
22:00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생각이 났어요
22:02낮에는 점잖지만 밤에는 야수로 변하지 않습니까
22:08유당이 못할 것이 있나요? 다수의 힘으로 못할 것이 없지요 그러나
22:14밤에 가시면 정말 국민적 조항에 부딪힐 것이다
22:21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앞서는 전두환 씨가 내란을 일으킨 게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었는데
22:28일주일 만에 이번엔 부엉이 바위에 긁혔냐 이 발언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22:33그런데 김태규 의원은 억울하다는 거예요
22:35이 시작은 민주당에서 먼저 날 공격했다는 입장인데요
22:38어떻게 보셨어요?
22:39요즘에 김태규 의원이 국회에 들어온 지 얼마 되시지 않았는데도 많은 집중을 받잖아요
22:45주로 항의하는 과정에서 도드라지는 어떤 음성이라든지 음량 이런 것 때문인데
22:51어쨌든 서로 간에 의사를 교환하는 과정이 어떤 절차를 거치면서 이루어져야 되지 않습니까?
22:59국민들이 보시기에는 도대체 저런 상황이 되면 뭘 얘기하고자 하는가에 대해서 알 수가 없는 거고
23:06그냥 겉으로 드러나는 저런 소란스러운 상태만 이해를 하시니까
23:09국회 전체에 대한 인상을 좋게 보시지는 않을 겁니다
23:13다만 서용규 의원장이 법서위원장으로서 애쓰시는 건 알겠는데
23:17균형 잡힌 시각을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23:21그동안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한 청문회에서도 너무나 편을 들다가
23:25아무 얘기도 없이 또 사과도 안 해요
23:27이분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보증한다는 말까지 하셨는데
23:31거기에 대한 어떤 답도 없고
23:33그 과정에서 지금 보시면 김태규 의원 주장한 대로
23:36여러 가지 얘기하신 분이 있단 말이에요
23:38박은정 의원도 차마 옮기지 못할 얘기를 했고
23:41김용민 의원도 무슨 말을 했는데
23:43왜 김태규 의원에 대해서만 발언권을 정지했느냐
23:46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의제기를 할 수가 있고
23:50나머지 두 분에 대해서 그럼 볼륨이 컸기 때문에
23:53음성이 컸기 때문에 그런 거냐
23:55이런 얘기밖에 못하는 겁니다
23:56그래서 이 부분은 오늘 이 소란 어제 이 소란 이런 것을 꼭 참고를 하셔서
24:02균형 잡힌 의사진을 꼭 하셔라 이 말씀을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24:06김태규 의원 발언은 부적절했으나
24:08서용교 의원장도 좀 더 균형 있게 하셨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세요
24:12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4:14서용교 의원장이 이번에 김태규 의원 발언권 정지시킨 거
24:17사과 안 하면 고소나 법적 조치하겠다
24:20오늘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4:21원포 녹는 거고요
24:23저는 지금 국회에서 공교롭게도 두 분 다 국민의힘 소속의 의원인데
24:29이번에 63 재보걸로 들어오신 분이죠
24:33저는 이준수 의원과 김태규 의원을 제가 과방위원으로 활동할 때
24:37방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겪었는데
24:40두 분이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고 들어온다고 할 때 정말 우려를 했어요
24:44제가 겪었을 때 그 두 분들은 상식을 좀 벗어나는 분들로 보였습니다
24:49아마 다 아실 겁니다
24:50그동안에 정부에서 일할 때 윤석열 정권 때 정부 일할 때도
24:54아니나 다를까 이진수 의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하고 폄훼해서
25:00지금 재명결의안이 올라가 있고
25:02김태규 의원은 세상에 12.12 전두환 군사반란을 내란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까
25:09이거는 대법원 결정까지 다 났습니다
25:12형도 살았고 그런데 이거를 버젓이 내란 아니라고 어디 방송 출연에서 얘기한다
25:18저는 그래서 정말 많은 국민들이 원하시는 대로 저는 우리 국회가 우리 민주당이 지금 개정안도 제가 발의한 걸 알고 있는데
25:26국회 윤리특위를 빨리 구성을 해서 정말로 이건 헌법을 수호할 자격이 없고
25:33헌법기관으로서의 어떤 가치나 방향성을 상실한 분들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25:41제명조치를 통해서 국회에서 빨리 못 하겠는 게 맞습니다
25:44저 지금 자막이 나오니까 저 무슨 의미인지 다 알잖아요 우리가
25:50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또 모욕하기 위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는 거 아닙니까
25:56저런 발언을 어떻게 국회에서 저렇게 함부로 합니까
25:59저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6:01최소한 정치할 때 여야가 다툴 수는 있습니다
26:04그렇지만 그것도 선을 지켜서 해야 되는 거지
26:07저렇게 하는 거는 일부러 어떤 본인이 좀 튀어보겠다거나
26:12아니면 정말 극우 세력일까요
26:14어떤 그런 세력들이 어떤 지지나 받아보겠다 하는 너무나 나간 발언들이기 때문에
26:19저는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저런 분들
26:22정책이 아닌 쇼츠를 위한 국가만이냐 이런 비판이 나오는 이유기도 할 것 같습니다
26:26마지막으로 나온 오늘 나온 조언 cnr 여론조사 한 판 보도록 하겠습니다
26:31그래픽 좀 보여주시죠
26:32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입니다
26:35한동훈 의원이 18.8%로 가장 앞서고 있고요
26:38장동혁 대표가 14.9% 김민석 대표가 14.4%로
26:43이 세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26:45오세훈 시장이 9.9%로 나타났고요
26:47이어서 조국 전 대표 또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26:54또 한동훈 의원 국민의힘 복당 찬반 여론조사 결과도 있었는데요
26:58찬성이 34.3% 반대가 49.2%로 나오고 있습니다
27:03첫 번째 그래픽 다시 보여주시면요
27:06한동훈 의원과 가까우신 윤희석 대변인님
27:08한동훈 의원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1위를 기록한 건
27:12최근 김승원 후보자 낙마 등에 힘입은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27:16저는 그렇게 봅니다
27:17최근에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 낙마를 이끌었다는 것에 더해서
27:23DMZ 내에서의 지뢰 폭발 사건 같은 경우에도
27:26이슈를 추석위원회 기관 중에도 1인 시험에서 끌고 왔잖아요
27:29그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정치적 어떤 효능감을 느끼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고
27:34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의 어떤 활약보다는
27:39훨씬 더 비중 있게 다뤄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27:42아마도 저런 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7:46더더군다나 이제 김민석 대표라든지
27:51여권에 계신 분들보다도 수치가 높잖아요
27:54물론 이제 좋게 보긴 하는데 대선까지 너무 많이 남아있고
27:58또 수치 자체 차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28:00그래서 일단 한동훈 의원이 이런 방향으로 갔을 때
28:04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어느 정도 입증됐다
28:08이 정도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8:10말씀하신 것처럼 차기 대선 너무나 많이 남았고
28:13지금 수치의 차이도 크지는 않습니다만
28:15어쨌든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보수 진영 후보들이 좀 앞서고 있거든요
28:19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8:21아무 의미 없어요
28:22아무 의미 없습니까?
28:23그럼요 저기에 취하면 한방에 훅 갑니다
28:26그리고 저는 한동훈 의원이 가장 저 나온 사람들 중에
28:3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못지않게
28:34어떻게 보면 더 위험한 상태다 이렇게 봅니다
28:37왜냐하면 어떤 사안에 제가 되게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28:42언론인 출신으로서 과몰입돼 있어요
28:44극도로 흥분 상태입니다
28:46그리고 넘지 않아도 섬도 많이 넘고
28:49이번에 본인이 보수 정당에 보수 정권이 있을 때
28:53보수 정당 당대표까지 여기 마신 분 아닙니까?
28:56그러면 우크라이나 북한군 송환 문제랄지
28:58그다음에 이번 DMZ 폭발 사고 있을 때는
29:01좀 보수의 품격을 유지했어야 돼요
29:03그런데 최근에는 이제 서거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까지
29:07정면으로 당시에 이명박 정권 때 정치검찬들이
29:11일방적으로 수사한 내용을 마치 확정된 것처럼
29:13명색이 법무부 장관 출신이 검사 출신이
29:16마구 얘기를 하고 있어요
29:18그래서 제가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29:19제 SNS에다가 이런 식으로 폐륜 정치하고
29:22저질 선동 정치하면 퇴출될 수밖에 없다
29:26저한테도 한마디 했어요 오늘 보니까
29:28그러시든가요
29:29이렇게 정치를 희화하고
29:32좀 품격 떨어지게 하면은
29:35지금 18% 아니라 이보다 훨씬 높아도
29:38저기 신기로 사라지듯이
29:40한방에 훅 갈 것이다
29:42한동훈 의원도 이걸 명심하시고
29:45좀 흥분 상태도 가라앉히고
29:47좀 품격 있게 정치했으면 좋겠습니다
29:49상대 정치인한테 흥분하고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29:53너무한 거 아닙니까?
29:54이거는 패스트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죠
29:56저도 여권에 계신 분에 대해서 품평하고 싶은데
30:00순위가 낮아서 못하겠습니다
30:01그 점에 안타깝네요
30:03한민수 의원님과도 SNS 공방을 벌이고 있는
30:07한동훈 의원 이야기까지
30:08두 분의 의견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30:11지금까지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30:13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16고맙습니다
30: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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