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다룰 내용은 최근 SNS에서 큰 주목을 받은 영상인데 지금 저희 뒤로도 이 이미지가 보이고요.
00:07영상 보시면 지금 다리 위에서 외국인들이 다이빙을 하고 있는데 아마 익숙하실 겁니다.
00:15이 다리가 지금 물줄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지금 반포대교로 보이거든요.
00:20지금 이게 지금 안전장비도 없고요.
00:23말 그대로 정말 다이빙을 해서 강으로 뛰어드는 이런 모습인데 상당히 좀 위험해 보입니다.
00:30저는 무서워서 못할 것 같습니다.
00:32저거는 생명을 걸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목적이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촬영을 했고
00:41행인들이나 또는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 촬영을 한 게 아니라 그뿐만 아니라 함께 위치를 카메라 각도를 보면 함께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00:49촬영을 한 것으로 보여요.
00:51뛰어내리기 직전이라든지 뛰어내리는...
00:53한 명이 아니니까요.
00:54그러니까요. 서로서로 찍어서 SNS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어떤 영리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00:59아니면 자신들 나름의 취미활동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는 것만으로 굉장히 위험하고요.
01:04그리고 다행히도 주변에 지금 저 입수한 사람들도 크게 다쳤다는 소식은 없고
01:10그리고 또 주변에 저 행위로 인해서 다쳤거나 크게 피해를 입은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01:17다행히도 자칫 저렇게 하다가 다른 사람 다치면 어떡하나.
01:20그러게요.
01:20이런 생각이 들고요.
01:21그리고 신고가 들어오면 또 출동을 해야 되거든요.
01:24그렇다면 쓸데없는 그런 행정력, 경찰력 낭비가 또 이루어질 수 있다.
01:28이런 생각이 들고 가끔 온라인상에 저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01:32정말 아찔한 그런 행동들을 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아찔한 행동들을 하는데
01:37이런 모습들이 사실 모방의 우려도 있고
01:41그리고 또 따라하다가 크게 다치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01:45주의해야 되는데 저 영상 보면서 저도 좀 깜짝 놀랐습니다.
01:49저는 저 영상 보면서 또 의문이 드는 게
01:51사실 우리 한강 다리 같은 경우에는
01:53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01:57다리 위에 못 올라가게끔 또 이런 조치들을 해놨잖아요.
02:01근데 어떻게 이렇게 올라가는지도 상당히 의문이 들더라고요.
02:05사실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그런 조치가
02:08모든 한강 다리에 다 설치된 거는 아니죠.
02:11그래서 몇몇 다리에만, 제가 알기로는 4개, 5개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02:16그동안 문제가 반복되었고 지속되었던 교량에만 설치가 된 것으로 보이고요.
02:23그리고 사실 저도 반포대교를 자주, 거의 매일 이용하는데
02:26저렇게 보도가 있는지도 사실 약간 좀 가물가물해서
02:30어? 저기에 지나갈 수 있는 인도가 있나?
02:32네, 있더라고요.
02:33네, 저도 거의 한 10년 가까이 매일 지나가는데도 몰랐거든요.
02:36왜냐하면 굉장히 좁기 때문에 걸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02:39다른 한강 다리가 좀 다르거든요.
02:42그런데 굳이 저기를 찾아가서 했다는 거는
02:44뭔가 다른 행인이 없는 것을 일부러 고른 거 아닌가
02:47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02:49또 한 번 저렇게 저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02:54이제 뭔가 좀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02:57저 정도 높이면 사실 기어 올라가서 뛰어내린다.
03:01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3:04이걸 어떻게 막아야 될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03:06네, 지금 조금 전에 설명해 주실 때
03:09이제 구조인력이나 경찰이나 소방인력이 출동하게 되면
03:14그런 행정력 낭비가 있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3:17지금 조금 전에 저희가 봤던 그 영상에서도
03:20자, 지금 이 영상입니다.
03:22지금 인력들이 출동을 했어요.
03:24그러면 이렇게 되면 저런 행위를 한 사람들에게
03:28과태료를 물게 한다든가
03:30이렇게 조치를 취할 수도 있는 겁니까?
03:32가능성이 있죠. 물론 이게 과연 범죄냐.
03:36형벌을 가할 수 있는 범죄냐.
03:38그리고 또 우리나라에 더 이상 만약에
03:40어떤 경위로 어떤 자격으로 우리나라에 머무는지는 모르겠고
03:44또한 국적도 사실 외모만 보고 판단한 것인지
03:46외국인이라고 저희가 확인한 건 아니잖아요.
03:48하지만 만약 그럴 경우에는 출입국 자격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다.
03:52경우에 따라서는 물론 상당히 경미한 일로 보이지만
03:54이런 걸 좀 따져봐야 되는데
03:55그럼 범죄냐. 사실 범죄라고 보기는 좀 어려워요.
03:58왜냐하면 도로교통법이라든지 형법이라든지
04:03경범죄조활법이라든지 또는 수상 레저 관련된 법령까지도 봐도
04:07딱히 마땅히 범죄라고 보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04:11다만 지금 과태료 말씀하셨잖아요.
04:13그러다 보니까 저 교량을 관리하는 그런 서울시에서도
04:16여러 가지 과태료, 행정적인 처분은 충분히 내릴 수 있다.
04:19이렇게 보입니다.
04:20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