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경남경찰청은 환자 명의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50대 의사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경남 김해시 내동 의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환자 79명의 명의를 이용해 허위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가 투약한 프로포폴은 5백 명가량이 수면 내시경 때 맞을 수 있는 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의원 운영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프로포폴 주사를 놓아준 지인과 간호조무사 2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100614290859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남경찰청은 환자 명의의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구속상태로 송치했습니다.
00:07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경남 김해시 내동의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00:16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환자 79명의 명의를 이용해 허위 처방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00:22A씨가 투약한 프로포폴은 500명가량이 수면 내시경 때 맞을 수 있는 양인 걸로 조사됐습니다.
00:30A씨가 투약한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구속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