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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암살자들 불매!"… 유해진 자택 앞 상영 중단 집회
보수단체, 주연배우 유해진 자택·제작사 앞 집회
보수단체, 유해진 집 앞서 "대국민 사과하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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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와중에 출연 배우를 향한 비난도 점점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00:05주연 배우인 유혜진 씨의 자택 앞에서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예활동을 하거나 배우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어떤 이유로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43유족인 박지만 회장은 배우들이 무슨 죄냐라고 했는데 이렇게 보수단체는 유혜진 씨 집 앞에서 상영중단 집회를 여는 그런 상황입니다.
00:52이현종 위원님, 배우에 대해서까지 공격을 하는 건 좀 도를 넘었다는 비판도 나오더라고요.
00:58이건 분명히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저는 봅니다.
01:01특히 이제 영화 관련해서는 일단 책임은 감독이 가장 먼저 있지 않겠습니까?
01:07시나리오를 쓰고 또 그런 시나리오 어떤 전체적으로 본인이 만들었기 때문에.
01:11연출 의도가 있을 테니까요.
01:13그렇죠. 감독에 대해서 일단 문제를 한다든지.
01:16뭐 이거는 괜찮습니다마는.
01:17그런데 지금 출연한 배우들에게 이게 지금 더 쉬운다고 하는 것은
01:21이걸 제가 볼 때는 본질적인 도를 넘어서는 것이고
01:24특히 아마 주진우 의원이 특히 유혜진 배우를 상대로 해서
01:29굉장히 안 좋은 좀 폄하한 그런 언급을 했지 않습니까?
01:34외모에 대한 좀 언급이 있었죠?
01:35외모에 대한 평가를 했는데 이것 또한 저는 선을 넘은 것보다 봅니다.
01:38그러면 본인이 그런 부분들을 했으면 사과를 하면 될 일인데
01:42굳이 그걸 또 사과도 끝까지 안 하고 그냥 잘했다고 하는데
01:45그것도 제가 볼 때는 올바르지 않는 행동이에요.
01:47연예인 특히 배우들은 당연히 어떤 작품에 따라서 활동을 하고 했지만
01:54우리가 배우들한테 저런 어떤 모든 책임까지 지게 한다고 그러면
01:58그건 너무 과도한 거 아니겠습니까?
02:00유종 박지만 회장도 이야기를 했지만
02:03연예인들보다는 자꾸 이렇게 되면 문제의 본질보다는
02:07전혀 다른 전선으로 이어지고
02:09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이게 나름대로의 어떤 긍정적 효과가
02:13지금 시장 속에서 발휘하고 있어요.
02:15그렇다면 그런 부분까지도 사실은 폄하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02:18저는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의 초점을
02:22좀 더 명확히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25영화의 본질, 영화의 역사 왜곡 논란을 짚는 건 괜찮은데
02:29너무 다른 쪽으로 공격을 하다 보니까
02:31이건 좀 선을 넘었다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35유혜진 씨 소속사 측에서도 입장을 냈는데요.
02:38이제는 좀 참지 않겠다라는 것 같아요.
02:40배우의 사생활 침해, 신변 위협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02:44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했는데
02:46여성성 부대변인님, 어떤 조치들이 좀 있을까요?
02:49일단 이 집회부터 좀 중단시키거나
02:51뭐 그런 조치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02:53네, 아마도 이제 뭐 그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02:55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지만
02:57어쨌든 뭐 비판은 할 수 있고
03:00불매운동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03:02집까지 찾아가가지고 집에서 집회하고
03:05이렇게 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행동이고
03:07특히나 이게 단순하게 의견 표명을 넘어서
03:10뭔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모습들도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더라고요.
03:15그것을 보면 단순하게 실제로
03:16이 영화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가지고
03:20아니면 유혜진 배우한테 뭔가 경고하기 위한 활동들이 아니라
03:24본인 유튜브를 위한 뭔가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가
03:28이렇게 또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31저는 유혜진 배우가 어쨌든 본인이 찍은 영화에 대해서
03:35뭐 일부 이제 안티팬들이 생기는 것이고
03:38또 거기에 따라서 광고 등 여러 가지 이제 또 피해가 있지 않습니까?
03:42그것으로 충분히 이 영화에 참여한 것에 책임은 지고 있다.
03:47어느 정도.
03:47그런데 지금 그 이상의 이심공격 발언이라든지
03:51아니면 집화까지 찾아가가지고 뭔가 조금 위에 활동을 하는 것은
03:56매우 잘못됐고 이거는 법으로 조금 규제되고 다스러졌으면 좋겠다.
04:00이런 생각입니다.
04:02말씀하신 것처럼 유혜진 배우가 출연한 광고 같은 경우에
04:06댓글창이 막히기도 했고 여러 가지 조치들이 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4:11상황이 이렇게까지 번지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04:14좀 글을 하나 올려서 좀 과도하다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요.
04:18최희영 장관이 글을 올렸습니다.
04:20배우 개인에 대한 비판은 좀 과한 것 같다.
04:23강대기 변호사님.
04:25일단 보니까 영화 제작자협회라든지 문체부 장관까지 좀 나선 상황인데
04:30이걸 가지고 배우들을 좀 보호가 가능할까요?
04:33저는 앞선 두 패널분들의 말씀에는 굉장히 공감을 하고요.
04:37그러면서도 법률적으로 다른 시각을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04:40우리가 어떠한 기업에 대해서 불매운동을 하던가
04:43기업 회장의 집 앞에까지 가서 시위를 하고 합니다.
04:47그때 재정경제부 장관이나 혹은 중소기업 벤처부 장관이
04:51기업 회장들 앞에 가서 시위하지 마라.
04:53경제활동 하고 있는데 뭔 상관이냐 이렇게 하지 않잖아요.
04:56문체부 장관이 저렇게 개입한 거는 굉장히 한쪽의 쏠림 형상
05:00굉장히 과도한 것이라 생각이 되고요.
05:02아까 말씀드린 표현의 자유가 헌법 37조 2항에 의해서 규제를 하는 것처럼
05:07저 집회 및 시위가 어떠한 형법에 처벌받을 정도로 도를 넘을 때는
05:12폭력 행위나 혹은 아니면 명예손행위가 있을 때는
05:15그때는 또 법적으로 처벌받으면 됩니다.
05:17물론 저 시위가 주변에 있는 이웃들에게
05:20어떠한 집시법이 규정한 대시벨을 넘어서서
05:22일상까지 침해가 있으면 법률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데
05:25지금 문구를 보니까 사과하라랑 불매하라 두 개입니다.
05:30이것을 국가 장관이 일일이 여기에 대해서
05:33코칭을 하거나 규제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05:36법률적으로 다소 조금 의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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