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유혜진 씨를 향한 비난도 점점 거세지는 상황인데요.
00:05자택에 이어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햄버거 업체 앞에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00:30한국 영화 벌레! 한국 영화 벌레!
00:33정치 영화 벌레! 정치 영화 벌레!
00:40특히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을 함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인 유혜진 씨에게 비난이 집중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00:48그래서 조금 전에 속보가 도착을 했습니다.
00:51유혜진 씨 집 앞에서 여러 가지 보수단체 집회가 이어지고 있어서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01:00네, 일단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았다.
01:04경찰에서 그래서 유혜진 씨에 대한 신변보호를 시작한다는 소식이고요.
01:10얘기를 좀 들어보니까 자택 앞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고
01:13좀 무관해 보이는 햄버거 업체에서도 이렇게 시위가 진행이 되다 보니까
01:18잡혀있던 일정들이 줄줄이 취소가 되는 것 같아요.
01:21이동학 최고위원님.
01:22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게 못 가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01:26그러니까 좀 과하면 저는 다시 또 역작용이 나올 수 있을 거라 보거든요.
01:30그런데 지금 주연 배우는 3명이었어요.
01:35그런데 3명도 아니고 굳이 한 명한테만 찾아가는 그 잣대도 사실은 잘 모르겠고요.
01:39영화에서 만약에 살인자로 연기를 했다.
01:43그럼 그 사람이 살인자인가요?
01:44그런 거 아니잖아요.
01:45그런데 지금 제가 볼 때는 약간 유명세를 활용해서 이 시위를 좀 더 키워보려고 하는
01:51약간의 전략이 숨어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1:54제가 볼 때 좋은 전략이 아닌 것 같습니다.
01:56그리고 보수 진영에서도 이것을 옹호하는 듯한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02:00제가 볼 때 표현의 자유 측면에서 맞지 않습니다.
02:03그리고 김태규 의원 조치하지 못하잖아요.
02:06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를 얘기한다는 게 이상하고요.
02:08저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화관 가서 부정선거 영화 홍보하고 이럴 때
02:14저희들이 비판 엄청 했었습니다.
02:16그렇지만 무슨 상영 금지하고 뭐하고 그런 건 안 했어요.
02:18그리고 시장에서 판가름 나는 겁니다.
02:20왜냐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거 영화 개봉했는지도 몰라요.
02:24그럴 정도로 저는 우리 국민들의 어떤 이 부분에 대한 판단력은 이미 많이 올라와 있다.
02:30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돼서 국민들이 비판하고 그 안에 공방이 있고 그런 거야
02:34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저런 식으로 과도하게 뭔가를 활용하려고 하는
02:38그런 듯한 모양새는 반드시 역작용을 부른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41네. 이현종 위원님 그런데 광고를 하고 있는 업체까지 찾아가가지고
02:47불매운동 이건 좀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02:50그러니까요. 이게 참 우리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02:55이게 이제 예를 들어 제작사나 또 감독에 대한 어떤 비판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03:01그런데 출연한 배우들에 대해서 저렇게 한다는 거
03:04저게 사실은 또 정치권에 부추긴 측면이 있어요.
03:07뭐 지금 유해 진출 보고서 북한 상이다 등등 해서 부추기니까
03:11바로 이제 또 이런 극우 단체들이 또 저렇게 행동을 하는 거거든요.
03:15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좀 확산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03:18지난번에 사실 우리가 스타벅스 사태 때도 우리가 많이 경험을 했지 않습니까?
03:22그게 얼마나 또 이 전체적인 피해를 많이 낳았는지
03:26저런 것들은 자제할 필요가 있는데 정치권이 물론 저분들 뭐 하는 거야
03:30뭐 자유고 뭐 하지만 그러나 정치권이 저런 부분들을 좀 부추기는 거
03:35저는 이거는 좀 차단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03:37예 암살자들 논란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03:41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3:46국감이 고성 테스트 시간인가 하셨는데 특히 법사위에서는 참 목청이 좋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03:543권분립 존중해라 대법원장에 대한 대우에 대해서 좀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04:01실질적인 강력한 대응이 답이다라고 하셨는데 정보도 좀 고심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6좀 기다려 보겠습니다.
04:09양해 구하지 마라 똑바로 이래라 하셨는데
04:12중수청 준비 안 됐다고 양해 구하시지 말고 빠르게 좀 준비 작업 마무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04:18마지막 댓글입니다.
04:20SNS 줄여야 한다 논란의 불씨다 하셨는데
04:23여러분들이 떠오르지만 아마 대통령의 SNS에 대한 댓글 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