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하며 핵 억제력 고도화를 강조했습니다. 현장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관했는데요.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이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지난 3일이죠. 토요일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불과 12시간 만에 김여정 부장이 직접 이례적으로 중거리 전략 미사일 훈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기술을 우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조한범]
보니까 YTN을 김여정 부장이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좀 드리면 북한은 무기체를 시험하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그러면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같은 기술 선진국 같은 경우도 그렇고 우리도 그럽니다. 우리도 자세하게 설명 안 합니다. 김여정 부부장 얘기는 이건 전 세계가 몇 년 동안 못 따라온다. 중장거리라고 그랬거든요. 중장거리면 3000km 이상을 말합니다. 3000km 이상을 나갔고 극초음속미사일이고 우리가 탐지를 못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북한이 쏠 때 동해 쪽에서 혹은 평양 쪽에서 동북 쪽으로 쏩니다, 북쪽으로. 지구가 동그랗잖아요. 그러면 수평선을 지나가면 레이더가 못 잡습니다. 그러니까 합참도 700km 이상이라고 했지 700km라고 말 안 했거든요. 일정 고도 이상 내려가면. 남쪽으로 쏘면 당연히 100% 잡죠.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극초음속미사일 전 세계에 없다. 저 정도는 중국의 DFC-17 정도인데 본인들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했지만 탄두가 2개거든요. 하나는 원뿔형, 그다음에 하나는 글라이더처럼 생긴 거거든요. 지금 저기 나오는 원뿔형은 내려올 때 야구선수가 던질 때 커브나 포크볼이나 커터나 슬라이더, 이 정도 변칙은 가능하지만 실제 탐지가 안 되는 글라이더 비행체처럼 생겼거든요. 그런데 3000km 이상 올라가려면 글라이더형은 어렵습니다. 원뿔이거든요. 2021년에 쐈던 중...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0508332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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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하며 핵 억제력 고도화를 강조했습니다. 현장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관했는데요.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이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지난 3일이죠. 토요일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불과 12시간 만에 김여정 부장이 직접 이례적으로 중거리 전략 미사일 훈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기술을 우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조한범]
보니까 YTN을 김여정 부장이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좀 드리면 북한은 무기체를 시험하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그러면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같은 기술 선진국 같은 경우도 그렇고 우리도 그럽니다. 우리도 자세하게 설명 안 합니다. 김여정 부부장 얘기는 이건 전 세계가 몇 년 동안 못 따라온다. 중장거리라고 그랬거든요. 중장거리면 3000km 이상을 말합니다. 3000km 이상을 나갔고 극초음속미사일이고 우리가 탐지를 못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북한이 쏠 때 동해 쪽에서 혹은 평양 쪽에서 동북 쪽으로 쏩니다, 북쪽으로. 지구가 동그랗잖아요. 그러면 수평선을 지나가면 레이더가 못 잡습니다. 그러니까 합참도 700km 이상이라고 했지 700km라고 말 안 했거든요. 일정 고도 이상 내려가면. 남쪽으로 쏘면 당연히 100% 잡죠.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극초음속미사일 전 세계에 없다. 저 정도는 중국의 DFC-17 정도인데 본인들이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했지만 탄두가 2개거든요. 하나는 원뿔형, 그다음에 하나는 글라이더처럼 생긴 거거든요. 지금 저기 나오는 원뿔형은 내려올 때 야구선수가 던질 때 커브나 포크볼이나 커터나 슬라이더, 이 정도 변칙은 가능하지만 실제 탐지가 안 되는 글라이더 비행체처럼 생겼거든요. 그런데 3000km 이상 올라가려면 글라이더형은 어렵습니다. 원뿔이거든요. 2021년에 쐈던 중...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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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하며 핵 억제력 고도화를 강조했습니다.
00:06현장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관했는데요.
00:09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4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00:21안녕하십니까?
00:21네, 안녕하세요.
00:22북한이 지난 3일이죠. 토요일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00:26불과 12시간 만에 김여정 부장이 직접 이례적으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훈련이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00:33북한 미사일 기술을 우월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00:40보니까 이 YTN을 김여정 부부장이 보는 것 같아요.
00:44김여정 부장이.
00:45그래서 말씀을 좀 드리면
00:49북한은 이렇게 무기책을 시험을 하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00:54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00:57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같은 기술 선진국도 우리도 그럽니다.
01:01우리도 자세하게 설명 안 합니다.
01:04그런데 보면 지금 김여정 부부장 얘기는
01:06이런 거는 전 세계가 몇 년 동안 못 따라온다.
01:10그러면서 중장거리라고 했거든요.
01:13중장거리면 3000km 이상을 말합니다.
01:17그러니까 3000km 이상을 나갔고
01:19그다음에 극초음속 미사일이고
01:21우리가 탐지를 못한다고 그랬거든요.
01:25그런데 일단은 북한이 쏠 때
01:27동해 쪽에서 혹은 평양 쪽에서 동북 쪽으로 쏩니다.
01:31북쪽으로.
01:32그럼 지위가 둥그러잖아요.
01:34그럼 수평선을 지나가면 레이더파가 못 잡습니다.
01:38그러니까 합참도 700km 이상이라고 했지
01:42700km라고 말을 안 했거든요.
01:43일정호도 이상 내려가면.
01:45남쪽으로 쏘면 당연히 100% 잡죠.
01:47그 다음 두 번째는 극초음속 미사일 전 세계에 없다.
01:51저 정도는 중국의 DF-17 정도인데
01:54지금 군인들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했지만
01:57탄도가 두 개거든요.
01:58하나는 원뿔형.
02:00그 다음에 하나는 글라이더처럼 생긴
02:02비행기처럼 생긴 거거든요.
02:05그런데 지금 저기 나오는 저 원뿔형은
02:07내려올 때
02:08그러니까 야구 선수가 던질 때
02:12커브나 포크볼이나 커터나 슬라이더
02:15이 정도 변칙, 이 정도는 가능하지만
02:17실제 탐지가 안 되는 비행체는
02:20글라이더 비행처럼 생겼거든요.
02:23그런데 3000km 이상 올라가려면
02:25이런 글라이더형으로는 어렵습니다.
02:28지금 원뿔이거든요.
02:30그러면 2021년에 썼던
02:32중거리형 로켓에다가
02:35탄도를 보면 조금 날개가 있거든요.
02:39약간의 변칙 기동이 가능한 걸
02:41지금 동북쪽으로 쏘아놓고 나서
02:43우리 보고 탐지를 못했네
02:46세계 최고의 기술이네 그러고 있거든요.
02:49우리가 방심해서도 안 되지만
02:51김혜동 본인이 미사일이다 모르거든요.
02:54말하는 거 보면.
02:55쏟는데 그대로 있는 거거든요.
02:57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02:57우리가 주목은 해야 되지만
03:00지금 놀랄 만한 게임 체험이다.
03:03그럴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는 않습니다.
03:05우리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이
03:08한미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요격이
03:11가능한 수준이라고 반박을 했는데요.
03:13발사 하루 뒤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03:15사거리가 3000km 이상
03:17관 미군기지까지도 타격 가능한
03:19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03:21어떤 미사일로 분석하십니까?
03:25이 미사일 같은 경우는
03:262020년도에 북한의 무기 전시에
03:28첫 공개가 됐습니다.
03:29그 당시에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03:31밝히지 않았는데
03:33그 다음 년도, 21년도에
03:35아마 1월 달에 두 번 연속으로 쏘면서
03:37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03:40확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어요.
03:42그리고 24년도에는
03:4521년도에는 액체형 로켓
03:46그러니까 우리가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03:48화성-10이라는 미사일이 있는데
03:50이 미사일의 1탄 추진체와 발사대를 쓰다가
03:5324년도에는 이게 고체로 바뀝니다.
03:56그리고 어제 공개한 북한의 사진을 보면
03:59화성-16나라고 하는 글라이더형 극초음속 미사일이 있습니다.
04:04그 극초음속 미사일의 발사대와 1, 2단 추진체
04:07그런데 이게 단불리가 되는 겁니다.
04:101, 2단 추진대는 고체 추진대인데
04:13발견됐고
04:15국방부는 이제 당연히 이 미사일이
04:17당연히 막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겠죠.
04:19얘기할 수밖에 없죠.
04:20왜냐하면 우리가 못 막다면
04:22그쪽의 전략적 우위를 인정해 주니까
04:24그런 얘기는 절대 안 하죠.
04:26하지만 북한이 지금 여러 번 시험을 하고 나서
04:32시험할 때 보니까
04:34오키나에서 코브라보리 이륙을 해서
04:36동해상공을 계속 정찰비행을 했습니다.
04:38오전 내내.
04:39아마 북한의 미사일의 어떤
04:41계도나지, 고도, 이거 다 잡았을 거예요.
04:44그런 걸 봤을 때는
04:45미국도 상당히 이 미사일에 대해서
04:47정체를 파악하려고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04:50어찌됐든 간에
04:51기존에 있는 북한의 스커드 계열이나 이런 것보다는
04:54훨씬 더 요격이 까다로운 미사일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04:58그렇다면 지금까지 북한의 무기체계 고도화 단계
05:02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다고 평가하세요?
05:04저는 좀 많이 올라갔죠.
05:07미사일 개발은 정말 북한이
05:09일단 우크라인 전쟁을 파병, 그러니까 러시아를 파병 보냐면서
05:14케인 33이라는 탄동 미사일도 보냈지 않습니까?
05:18처음에는 명중력이 형편없었죠, 따지고 보면.
05:20그런데 지금은 옛날에는 처음에는 수 키로 정도 되다가
05:24지금 수 미터 안으로 들어갔고
05:26그리고 지금 제가 우크라이나 소식 통로에서
05:31북한군 감청 정보를 좀 몇 개를 봤는데
05:355월 달에 감청된 정보를 보니까 쿠르스크에서 이제
05:39드론, 대드론, 근거리 드론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05:43그러니까 드론을 경계와 감시하는 그런 감청가 있는 것 봐서는
05:46북한이 지금 무기체계 발단 뿐만 아니라
05:50우크라이전에 실전을 투입하면서
05:52실전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05:54무기체계 성능까지도 다 지금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5:57그런 사람을 보고 극초보석 미사일 같은 경우는
06:00나오시면 알겠지만 이게 일반 탄동 미사일과 비슷할 것 같지만
06:04김정희 얘기하는 건 파도탕이라고 하잖아요.
06:08어쨌든 간에 지구 공유로 해서 지구는 동그라니까
06:11우리가 지상의 레이더가 그쪽 부분은 탐지할 수 없죠.
06:15그런데 그만큼?
06:16그런데 우리가 과거에는 일반 탄동 미사일들은
06:19블라이드 포스트 아래로 1000km를 비행시켰을 때는
06:22다 레이더를 잡았어요.
06:24포착을 했었죠.
06:251000km라고 포착을 했는데
06:26지금 거는 계속 600km나 700km에서
06:29레이더에서 소실되고
06:31북한은 300km를 더 나겠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4그만큼 과거의 탄동 미사일 계적과는 전혀 다르다.
06:37저고도로 날아가고 있다는 것은
06:39어느 정도 사실로 보여집니다.
06:42이번 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바에 따르면
06:45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06:47미사일 발사 훈련을 직접 참관하면서
06:49핵전쟁 억제력 고도화를 강조했다고 하는데
06:52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06:54그러니까 북한은 이미 핵무기 사실상
06:58투발수단 핵탄두를 가지고 있거든요.
07:01그러니까 요격이 어려운 극초음속 미사일을 통해서
07:05핵 공격을 할 수 있다 이런 얘기인데
07:07지금 북한의 주장에 상당한 모순이 있는 게
07:11북한이 종장거리라고 할 때는 3000km 이상이거든요.
07:14그런데 이번에 정점 고도는 잡았거든요.
07:18한 90km 되거든요.
07:21그럼 90km가 왜 중요하냐면
07:23100km를 넘어가야 무중력 상태에 비해서 진공이거든요.
07:27여기는 중력과 이런 게 없으니까
07:30멀리 날아갈 수 있거든요.
07:32그런데 100km 이상을 넘어가야만
07:34중장거리가 되는데 이건 90km였거든요.
07:36그럼 90km까지 올라간 다음에
07:38공기저항을 극복하면서 3000km를 가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07:43그건 저 원뿔형 탄도를 댈 수가 없어요.
07:45그러니까 높이 올라가서 탄도를 그려서 간다면 되는데
07:49테이콘도 나가지를 않았거든요.
07:51그럼 북한은 정상각도에 ICBM 발사해 본 적도 없고
07:55중장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07:57그다음에 탄도가 테이콘 밖으로 나갔다 진입하려면
08:00이게 굉장히 어려워요. 고열이 발생하니까.
08:03그럼 겨우 90km 올라간 다음에
08:05이 공기 밀도가 높은 그 저항을 극복하면서
08:08그것도 글라이더형이 아니면 원뿔형 탄도를 극복하고
08:123000km를 간다?
08:13그럼 말이 안 되죠.
08:14그러니까 1000km까지는 극복할 수는 있겠죠.
08:17왜냐하면 올라가서 떨어지니까
08:19그리고 일정 고도에서 적어도 비행을 한 건 사실인데
08:22김정은 말이, 김여정 말이 사실이라면
08:2590km 올라간 다음에 나머지 한 2500, 600km를
08:30그냥 이렇게 파도터기로 간다는 얘기인데
08:31물건 물리법칙을 거부하는 거죠.
08:34그러니까 지금 본인들의 물론
08:37화성 11 마형 같은 경우는
08:41사거리 800인 이스칸데레에 글라이더를 답니다.
08:44그러니까 그거는 마지막에 회피기동이 가능합니다.
08:47그런데 저거는 떨어질 때 약간의 풀업 기동 정도 하는 거고
08:513000km를 간다는 것도 지금 입증이 전혀 안 된 거죠.
08:54그 상황에서 지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종 문제도 있고
09:01그럼 협상 레버리지가 커야겠죠.
09:04그다음에 지뢰폭발 사고, 지뢰도발이죠 사실은.
09:07지뢰도발 사고, 그다음에 우크라이나에 가있던 인민군 포로
09:12이런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09:15본인들의 무력 도발의 시위, 무력 시위를 좀 높인 거예요.
09:19그동안은 KN-23에서 24, 25 단거리 1000km 이하였거든요.
09:24그런데 이번에는 중장거리라고 말했고
09:26전략이라고 말했거든요, 전략미사일.
09:29전략미사일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중장거리,
09:32준중거리 이상을 말하거든요.
09:35그러나 눈에 말씀드리지만 방심해서는 안 되지만
09:38그러나 북한의 발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09:41모순점이 너무 많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9:44무기체계가 고도화된 건 맞지만
09:46김여정 부장의 말을 그대로 믿을 건 아니다.
09:49과장이 좀 일부 있다라고 보석을 해주셨습니다.
09:52이번 미사일 발사는 우리 군이
09:54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건에 대해서
09:56북한의 사과를 요구한 지 사흘 만에 강행이 됐습니다.
10:00또 김여정 부장이 연속 담화를 내기도 했잖아요.
10:03어떤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세요?
10:05일단은 김여정 부장이 미사일을 발사한 날
10:09저녁에 발표를 한 것도 이례적입니다.
10:13저는 못 본 것 같아요.
10:14지금까지 북한이 미사일 쏜 날 어떤 미사일을 쐈고
10:16능력이 이 정도다라고 한 걸 처음 보는 것 같고
10:19북한은 이번에 극초음속 미사일이 원뿔형 보면
10:24거기에 인공기가 마킹이 되어 있더라고요.
10:27물론 위성발사체에는 인공기를 붙이긴 했었는데
10:31탄도미사일에 인공기를 붙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10:34최근에 보면 미사일이 화성 11마라는 단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경우도 보면
10:41일단 춘체가 빨갛고 적색에다가 탄두가 흰색이잖아요.
10:46이번에도 동일하거든요.
10:48뭔가 좀 강렬해요.
10:49선전에도 이란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10:53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미사일 발사의 의도를 보면
10:57국정원은 로키라고 김여정 부장이 나왔기 때문에 군부가 아니다.
11:02그런데 김여정 같은 경우는 과거에 대한 부장 같은 경우는
11:05옛날에 우리 남북공동원회 폭파할 때
11:08성명도 다 만들고 했잖아요.
11:10맞습니다.
11:11결국은 아닌 것 같아요.
11:12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대신한 사람이 김여정 부장으로 저는 생각하는데
11:17로키가 아니었다.
11:18로키는 아닌데 물론 욕 같은 게 좀 적어서
11:22그런 것들이 부족하지.
11:24그걸 가지고 로키라고 편하면 안 될 것 같고요.
11:27일단 세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1:29일단 지뢰발표는 자작극이다.
11:33자작극이고 남한과 대할 일 없고
11:35미사일 발사로 무원의 요구를 일축한다.
11:40이제 끝났다.
11:41그런 뜻이 될 것 같고
11:42두 번째는 북한이 흔히 하는 에스컬레이션 전쟁.
11:46긴장도를 점점 높이려는.
11:47성명을 긴장도 가보면
11:50물리적인 군사를 동호한 긴장도 있지만
11:55말폭탄과 물리적을 섞어가면서
11:58점점 긴장도를 올리는 그런 절약도 있지 않나
12:01생각 들고
12:02아까 조박사님도 잠깐 언급하셨지만
12:05지금 북미정상회담이 가능성이 50% 있다고
12:10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2:11그런데 갑자기 단거리가 아니고
12:13괌이나 주일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12:16그런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우리가 시험 성공했다고
12:19시험이 아니죠.
12:21훈련이라고 주정했어요.
12:22이미 다 배치됐고
12:23이번엔 훈련이다.
12:24얘기해서 이걸 꺼낸 게 뭐냐면
12:26항상 우리가 협상에 들어갈 때 뭔가 좀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되잖아요.
12:30빈터트로 갈 수 없으니까
12:31이런 걸 점점 비치면서
12:33정말 있을지도 모를 북미 정상이 이루어졌을 때
12:37내가 좀 테이블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화하면
12:40그도 의도가 짧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12:43일단 지뢰도발, 지뢰폭발사고에 대해서는
12:46전혀 이 미사일로 일축을 시켜버렸죠.
12:49그건 확실해 보입니다.
12:51지뢰폭발 사고 이후에도
12:53지금 북한은 국경 요새화로
12:55지금 남북단절을 고착하고 있는 양상인데요.
12:57북한의 속내는 뭘까요?
13:00지금 신사무청장님 얘기 듣다 보니까
13:03광대극은 북한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3:06미사일을 저렇게 새빨가게 색칠을 안 하거든요.
13:08그다음에 미주알, 고주알 다 설명도 안 해주거든요.
13:12그렇게 보면 지금 북한이 일종의 과시
13:15본인들의 과시에 주력을 하면서
13:18여러 가지 무력 도발과 무력 시위를 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13:23지금 지뢰도발 같은 경우는
13:26이게 왜 도발이라고 말씀을 드리냐면
13:28지금 북한은 국경이 아니죠.
13:32MDL, 군사분계에서는 안 넘어왔다는 거거든요.
13:35그런데 이 MDL은 정전협정 당시에
13:41유엔군 사령부하고 북한 측하고
13:44실직 조사를 했어요.
13:46그래서 걷습니다.
13:48그런데 여기에 표지판을 세울 때는
13:49각자 따로따로 세웠습니다.
13:52한 1,300개, 1,292개 중에
13:55한 700여 개는 아측이 세웠고
13:58한 600여 개는 북측이 세웠거든요.
14:01그럼 사전에는 실직했지만
14:03이 표지판을 세운 다음에는
14:06제 실직을 안 했어요.
14:08조금씩 달라요.
14:09그러니까 2000년 들어와서
14:12우리가 먼저 GPS가 개발이 됐으니까
14:16아날로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4:18실직을 했습니다.
14:20그런데 이걸 유엔사가 받아들이면 괜찮은데
14:22본인들이 실직을 또 했어요.
14:24이게 수십 미터 달라요.
14:25최고.
14:26그런데 북한이 가지고 있는 MDL이 또 다르거든요.
14:29그러니까 북한은 그 MDL을
14:30자기들이 생각하는 MDL을 구워놓고
14:32거기다 지를 심은 거거든요.
14:34그러니까 우리는 안 넘어왔다고
14:35떼를 쓰고 있는 거죠.
14:36쉽게 말하면 그런데 지금 토지 분쟁이 있는데
14:39세 명의 분쟁이 있는데
14:41그냥 한 사람이 담을 쌓아버리면
14:44이건 불법이거든요.
14:46거기다 지금 지뢰를 심어놓은 거거든요.
14:48그다음에 자기들이 정당했다고 말하니까
14:49이건 100% 북측의 과실이 있습니다.
14:52MDL이 불분명하다고 그러니까 이해된다
14:55그건 논리가 성립이 안 돼요.
14:57그럼 만나서 손을 걷어야죠.
14:58첫 번째.
14:59그러니까 지금 자기들이 MDL을 관찰하려고
15:02주장하는 거고
15:02그다음에 정전체제
15:04엄연하게 정전체제가 있거든요.
15:07그럼 이게 유지가 돼야 되는데
15:09북한이 이걸 이미 깨버렸어요.
15:10언제 깼냐면 94년에 깼습니다.
15:13그러니까 군사정전위원회라는 게 있고
15:15여기는 유엔군 사령부
15:16우리는 군사정전위원회는
15:19군사 당국자끼리 하는 거니까
15:20그 당시 유엔군 사령관은 53년에 클라크 대장이었습니다.
15:24북측은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와이
15:28김일성도 국가대표가 아니라
15:30조선인민군 총사령관 자격으로 사연했거든요.
15:34그런데 이걸 깨버렸습니다.
15:36중국 측은 쫓아버렸고
15:37그다음에 중립국 감시위원회라는 게 있거든요.
15:39그건 한국전쟁에 파견 안 했던
15:42우리는 스웨덴, 스위스가 아직 있어요.
15:44그대로.
15:45여기 체코하고 폴란드인데
15:47체코는 93년에 쫓았고
15:48폴란드는 95년에 쫓았거든요.
15:51폴란드는 아직도 지금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요.
15:54본인들이.
15:55이걸 다 해체해버렸거든요.
15:57그리고 정전위원회 대신에
16:00인민군 판문점 대표부라는 걸 세워서
16:02지금 유엔사령부하고 하고 있거든요.
16:05그러니까 정전체제는 이미 깨고 있는 거예요.
16:08깨고 있고 MDL도 지금 어기고 있는데
16:10DMZ라는 게 군사분계에서는 위험하니
16:142km씩 비무장하자는데
16:15이걸 2km 내려와 버렸어요.
16:182km 내려와서 위협을 가중시킨 거거든요.
16:20그러니까 모든 정전협정 정신, 정전체제
16:23그다음에 충돌 위험성을 두 배나 가중시켜버린 게
16:27북한인 거거든요.
16:28이걸 지금 고착화하려고 하고 있는 거고
16:30여기에 우리는 이번 지뢰 참사가 일어났으니까
16:35대응의 과제가 지금 남아있는 거죠.
16:39일단은 유엔사하고 우리는 분명한 도발을 맞다.
16:42정전협정 위반이다라는 입장에 동의하고 있어요.
16:46말씀하신 대로 이제 우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6:48이 문제가 남아있는데
16:50앞서 신사무총장님께서는
16:52이번 중거리 미사일 발사로
16:54지뢰사고에 대한 건 일축한 거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16:58우리 군이 그럼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 건가요?
17:01일단 강시정 국방부장님도 상관 조치를 하겠다고 했죠.
17:04상관 조치라는 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7:07지금 그런데 모르겠지만
17:08일단 최종 조사 결과는 아주 안 나왔잖아요.
17:111차 조사를 발표해서는 거의 북한의 어떤 지뢰로
17:15거의 밝혀졌습니다.
17:16하지만 우리가 그것 가지고는
17:18북한의 공식적인 항의를 한다기보다는
17:20좀 더 스모킹을 더 찾아야겠죠.
17:23그러니까 저는 이제
17:24이번에는 다 우리 측에 넘어와서
17:27시민철 넘어와서 북한 지뢰가 확실하고
17:29플라스틱 지뢰 같은 경우도 보면
17:31우리가 목함 지뢰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17:33사각형 형태인데
17:35구소랜드 플라스틱을 썼어요.
17:37왜냐하면 오랫동안 이제 매설하기 위해서
17:39그러니까 뭐 새로운 건 아니에요.
17:41이 플라스틱 지뢰가
17:42그러니까 보통 목함을 주로 쓰는데
17:45플라스틱이 지뢰가 발견됐다는 거는
17:47북한이 그 지역에 좀 매설 기간을
17:49좀 늘리려는 의도가 좀 있어 보입니다.
17:52하지만 언제 매설했는지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17:55그러니까 이제 플라스틱 지뢰라도
17:57안에 목재가 있을 수 있거든요.
17:59그래서 지금 부상 장병들이
18:01지금 3명 정도 되잖아요.
18:02그러면 이제 그때 당시 보면
18:04이제 플라스틱 수지하고
18:05이제 화약 흥이 묻었는데
18:07거기 보면은 이제 안에 목재 부품도
18:11있을 수 있어요.
18:11그러면 목재 부품이 있으면
18:13우리가 뭐 탄수연대 측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8:16매설 시기를 좀 더 가려볼 수도 있고
18:18뭐 플라스틱 같은 경우도 보면
18:20우리가 카르보닐 지수라는 게 또 있습니다.
18:22뭐 이제 플라스틱이 땅 속에 묻혀 있거나
18:25바깥에 뭐 햇빛에 노출되면 산화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18:29그 과정을 거치면서 카르보닐이라는
18:31이제 그 성분들이 좀 생성이 돼요.
18:34이 지수가 많고 암만에 따라서
18:38이제 그 지뢰의 매설 시기를 어느 정도
18:39우리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8:42만약에 이게 지수가 너무 높다.
18:44이러면은 작년 9월이 아닐 수가 있거든요.
18:47그래서 그런 것도 우리가 좀
18:48차측 규명을 해야 됩니다.
18:50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18:51지금 뭐 이 국과수에서 아마
18:53이런 조사들도 하고 있을 건데
18:54아마 이번 2차 조사 결과에서는
18:56매설 시기도 어느 정도 측정되지 않을까
18:59최근에 심었는지
19:00아니면 정말 오래전에 심었는지
19:02그래서 이런 조사를 통해서 할 수 있는데
19:04일단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감시 사각지대를 줄여야죠.
19:07그러니까 뭐 김연정 부장도
19:09그 담화에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19:1121사단을 콕 집어가지고
19:12백두산 부대
19:14알겠지만은
19:15그 우리나라에서 제일 험한지에서 경기하는 부대거든요.
19:19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감시 사각지대를 많을 거예요.
19:21그런데 그런 감시 사각지대를 줄여가지고
19:23우리 장병들이 정말
19:25뭐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19:27북한의 의도적인 메시지나
19:29의도적인 도발들을
19:30우리가 좀 더 감시를 해서
19:31우리가 뭐 적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19:34그런 조치들이 좀 하겠죠.
19:36그리고 유엔사를 통해서
19:37당연히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면
19:39유엔사 통해서 파문점에서 항의는 하겠지만
19:41북한이 받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19:44그래서 이게 뭐
19:45현 정부는 에스컬레이션을 안 시키려고 하고 있지만은
19:48뭐 제가 좀
19:49지금 현재 분위기는
19:51에스컬레이션이 왜냐면
19:53군도 지금 상관 조치를 안 하면 안 됩니다.
19:56그런데 하게 되면 분명히 에스컬레이션이 되겠죠.
19:59그래서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20:02네. 재발 방지를 위해 감시 사각지대 줄이는 것이
20:04중요하다는 의견을 내주셨는데요.
20:07이 군사도발에 대해서
20:08우리 군과 통일부가 내는 목소리가 지금 좀 다릅니다.
20:11우리 군은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있고
20:14또 통일부는 대화를 통한 해법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20:17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0:19일단 이번 건은 논의에 말씀드리지만 사고가 아닙니다.
20:25최소한 미필적 고위입니다.
20:27왜냐하면 MDL 상황이 불분배한 상황에서
20:30공세적으로 지금 지뢰를 심어버린 거거든요.
20:33지뢰가 방어용 무기라고 그러지만
20:34사람들 단위행기를 심어버렸으면 그게 공격행위거든요.
20:38그러니까 군은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
20:40해법을 찾아야죠.
20:42그러나 통일부는 입장이 다르지 않습니까?
20:44통일부는 대화를 해야 되는 거죠.
20:46그러니까 통일부는 남북관계를 관리하니까
20:49지속적인 대화를 해야 됩니다.
20:51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20:53이 지뢰사고에 대해서는
20:55엄연한 인식을 공유해야 됩니다.
20:58이거는 정전협정을 위반한 북한의 도발 행위고
21:01이게 우연한 사고라고 볼 수는 없다.
21:03우리가 이미 MDL이 불분배하니
21:06이걸 분명히 하자라고
21:09북한한테 제의를 했는데 거부를 했고요.
21:12그리고 지금 임진강 하구에서 고성까지
21:161292개, 약 평균 200m 간격의 표지판이
21:21지금 한 5분의 1도 식별이 안 되거든요.
21:24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1:26남북이 마주 앉아야 되는데
21:28지금 마주 앉지 않았거든요.
21:29그리고 김여정이 여기 마주하는 것조차 소름 끼칠 정도로
21:34의식하는 것조차
21:35그러면 방벽을 세우지 말아야죠.
21:37그게 의식한다는 거잖아요.
21:39그러니까 일단 대화는 대화다.
21:41그러나 군사적 대응은 대응이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21:45그렇게 보면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
21:46미국도 그렇게 합니다.
21:48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대화를 하자고
21:50유아조치, 러브레타 떠들어도
21:53그래도 미국 재무부나 제재는 계속 갑니다.
21:56트럼프 대통령이 말 한마디 했다고 해서
21:58행정부가 일관되게 움직이는 건 아니거든요.
22:00그러니까 청와대는 청와대대로
22:02통일부는 통일부대로
22:03군은 군대로
22:04웨인월대로 해야 된다.
22:06입장을 이번 대화를 위해서
22:09모든 걸 유아국민으로 가는데
22:10그건 안 됩니다.
22:11각자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
22:13이렇게 볼 수 있어요.
22:13트럼프 대통령이
22:16계속 김정은 위원장의 구애를 하고 있는데
22:18이번에 또 한 번 언급을 했습니다.
22:20핵무기 보유국 지도자들과
22:22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다라고 언급하면서
22:24김정은 위원장을 언급하기도 했고요.
22:27핵미사일을 112기나 갖고 있다고 했는데
22:30지난 8월에 얘기했던 것보다
22:32두 배 정도가 많아진 개수를 얘기했거든요.
22:35신빙성 어떻게 보세요?
22:37글쎄요.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22:391, 2, 2 다 해석하기가 좀 어렵긴 한데
22:41지난번에 50개, 이번에는 100개잖아요.
22:44중한미군 숫자도 틀린 거 보니까
22:46숫자도 좀 틀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2:48물론 트럼프 대통령 말 자체가
22:51어떤 근거와 이런 걸 아주 얘기한 건 아닌데
22:54일단 이런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22:56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22:58김정은 위원장과 정말 친한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23:01계속 친한다고 하잖아요.
23:02북한 반응은 없고 하는데
23:04일단 핵무기를 가진 국가와는
23:07자기가 관계를 유지해가지고
23:10내가 세계에 평화를 좀 주겠다.
23:12지금 우크라인 전쟁하고 있는 러시아
23:14푸틴하고도 나 친해라고 얘기하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23:18대통령인데.
23:19약간 보면 핵무기를 가진 국가들은
23:22이제 내가 잘 지내가지고
23:24더 핵무기 없는 사용하는 국가 세계를 만들겠다는
23:27그런 의도가 분명히 있는 것 같으시고
23:30이제 앞으로 가지라는 거는 호되게 외질을 하는 거죠.
23:33그런 게 있으니까
23:35그러면 이제 이란 같은 경우도 어떻게 되겠습니까?
23:38트럼프의 생각을 알잖아요.
23:39핵무기를 포기할까?
23:41지금 이란 전쟁이 안 끝난 이유는
23:43이란이 핵 개발을 포기 안 하기 때문이에요.
23:47모든 조건은 핵 개발에 가 있거든요.
23:49마지막에 방점은.
23:50그런데 이란은 절대 포기 안 하죠.
23:51계속 녹축 주권을 갖겠다는 게 이란 목적이니까
23:54전쟁 자체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거죠.
23:59북미대와 재개 의지가 높은 트럼프 대통령이
24:01북한에는 대화 손길을 계속해서 내밀고 있는데
24:04가능성이 점쳐지는 게 지금 11월 에이펙 전후거든요.
24:08열릴 수 있다고 보십니까?
24:09지금 우리 국정원도 가능성을 50%로.
24:13그러니까 가능성이 높았다가 낮아지는 게 아니라
24:16낮았다가 높아지는 단계거든요, 지금.
24:19그러니까 어떻게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만나려고 한다.
24:23원래 예고했던 북한 문제 해결.
24:26그다음에 지금 미국 11월 선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4:30수렁에 빠졌거든요, 이런 전쟁.
24:33이걸 뒤집으려면 트럼프식 리얼리티 쇼가 필요하거든요.
24:36그러면 본인이 호스트고 패널로서는 김정은.
24:40이게 세계적으로 가장 매력적이거든요, 보면.
24:43좋은 의미가 아니라.
24:44그렇게 보면 반드시 만나려고 그럴 거다.
24:46지난해 10월 경주 에이펙 때도 얼마나 많이 얘기했습니까?
24:49CNN이 임진각에 있는 카페까지 지금 통째로 예매할 정도였거든요.
24:56그러면 지금보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김정은과의 회동이 더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25:03북한도 사실은 뭐 여유 있는 것 같지만 그렇게 여유 있지 않습니다.
25:06왜냐하면 수치상으로 경제는 좋지만 인민들 경제 생활은 그렇게 온기가 높지 않아요.
25:14수치상으로 높아가는 거지.
25:16막 건물 짓고 무기 상산하니까.
25:19러시아도 전시 경제 성장률 좋았거든요, 한때는.
25:21또 하나는 지금 미국에서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북한에 대한 인식은 불량 국가예요.
25:28그러니까 2002년 부시 대통령의 첫 연두연설 교시에서, 국정연설에서 북한 악의 축이라고 그랬거든요.
25:3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 보고 뭐라고 그래요?
25:39나이스 가이다.
25:41우리 뷰티풀 레터, 러브 레터 주고받았다.
25:45이러거든요.
25:46협상 대상으로 인정하거든요.
25:47그러니까 이 시기를 놓치면 북한 몸값, 김정은 몸값은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25:53그렇다면 아무래도 나와서 한 번 만나는 게 손해볼 게 없잖아요.
25:59그때처럼 아마 62강 재타고 하지는 않을 거고.
26:02예를 들면 카드 중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면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거든요.
26:09김정은 위원장이 거부할 이유가 없잖아요.
26:11그다음에 중국 가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26:14왜냐하면 중국이 북미 관계 개선을 좋아할 이유가 없거든요.
26:18그러나 블라디보스톡은 가능하거든요.
26:20푸틴, 트럼프 케미가 좋죠.
26:22그다음에 블라디보스톡은 가깝잖아요.
26:26그러니까 러우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트럼프가 중재하고.
26:30그다음에 북미는 푸틴이 중재하고.
26:33이 그림이 나올 수 있거든요.
26:34그러니까 북한이 지금 조용하지 않습니까?
26:38김여정이 나와서 뭐라고 했지만 난 모른다고 그랬고.
26:41그렇다면 가능성은 국정원 표현대로 반반은 확실히 되는 것 같다.
26:45이렇게 볼 수 있죠.
26:46시간이 갈수록 북미 정상이 만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26:51신 사무총장님께서는 북미 대화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을 하시고.
26:55우리나라의 역할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26:59좀 안타깝습니다.
27:00지금 저는 북미 대화가 문재인 정부 때와는 좀 다르죠.
27:06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때는 그래도 우리가 좀 조율을 좀 하고.
27:10미국도 적극적으로 우리한테 알린 반면에 이번에는 좀 통미복람이 좀 돼버렸죠.
27:16북한도 우리와 대화할 생각이 없고.
27:18트럼프 대통령 자체로도 지금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LNG나 경제적 압박을 지금 투자 압박만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7:26저는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
27:27그래서 지금 제가 문재인 정부 때 이루어진다면 이게 긍정적인 마이너스예요.
27:34물론 이제 형정부는 북미 대화를 통해서 한반도가 좀 더 안정되고 평화를 좀 더 가길 바라겠지만.
27:40이게 만약에 뭐 북한의 핵 보육국을 인정하고 하는 식으로 좀 빠져버리면.
27:48우리는 북미 대화에서 최악의 참사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7:53결국 우리도 빨리 지금 이 대화에 좀 낄 수 있도록 좀 해야 되는데.
27:57그럴 가능성은 좀 낮아 보이죠.
27:59그런데 만약에 이럴 수는 있어요. 만약에 북미 대화가 이루어지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에 대해서 언급해 주고 한다면은 가능성은 있겠지만.
28:08일단 그거는 뭐 열려봐야 하는 문제겠죠.
28:11네 알겠습니다.
28:12앞으로 북미 대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우리나라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나오는 이야기들을 계속 좀 예의주시해야 될 것 같습니다.
28:19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보람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8:25두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