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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단체 '케어'는 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 가구에서 방치돼 있던 개 56마리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단체 관계자들은 16㎡, 5평 남짓한 공간에 개 수십 마리가 배설물과 뒤엉켜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 활동을 벌였습니다.

견주는 몇 년 전 개 몇 마리를 들였다가 번식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선구청은 견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구조된 개들은 여러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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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동물권 단체 케어는 지난달 23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 가구에서 방시돼 있던 게 56마리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00:10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단체 관계자들은 16제곱미터 5평 남짓한 공간에 개 수십 마리가 배설문과 엉켜있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활동을 벌였습니다.
00:21견주는 몇 년 전 개 몇 마리를 들였다가 번식으로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0견주는 몇 년 전 개 수십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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