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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대 총장이 2024년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내고 대학 내 투명성과 학생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현지 시간 3일 대학 웹사이트에 게시한 영상에서 "2024년 일어난 일은 매우 충격적이며, 수년간 우리 공동체에 무거운 짐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많은 이가 분노하고 슬퍼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사건 처리 방식과 관련해 비판받아온 대학이 앞으로 더 투명해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외부 진상조사와 특검 수사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수사나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내 성범죄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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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코넬대 총장이 2024년 발생한 집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내고 대학 내 투명성과 학생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00:10밝혔습니다.
00:11마이클 코텔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현지시간 3일 대학 웹사이트에 게시한 영상에서
00:172024년 일어난 일은 매우 충격적이며 수년간 우리 공동체의 무거운 짐으로 남을 것이라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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