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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는 어젯밤(2일) 자신의 SNS에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한 건 사람 보는 실력이 형편없어서라며, 가슴을 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당시 차관이 김 후보자를 추천했고 차관을 신뢰했기에 검사장으로 발탁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벌어진 검찰 집단 항명 사태에 김 후보자도 '검찰주의자'의 본색을 드러내고 이름을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제의 본질은 '친윤'인가, '반윤'인가가 아니라면서, 국민과 정의에 등을 돌릴 수 있는 자를 개혁의 사명을 띠고 출범하는 배의 선장으로 왜 중용하는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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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09추 지사는 어젯밤 SNS에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한 건 사람 보는 실력이 형편없어서라며 가슴을 치고 있다는
00:18글을 올렸습니다.
00:19이어 당시 차관이 김 후보자를 추천했고 차관을 신뢰했기에 검사장으로 발탁했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벌어진 검찰 집단 항명 사태에 김
00:29후보자도 검찰주의자의 본색을 드러내고 이름을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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