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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고객 정보 100여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한은행에서 2만 5천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국민은행에서도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겁니다.

은행 측은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킹된 시스템은 인터넷뱅킹 등 고객 금융거래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은행이 추정한 유출 시점은 지난달 30일입니다.

은행 측은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 해당 시스템을 차단한 뒤, 금융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으로부터 사고를 보고받은 어제부터 현장으로 인력을 보내 경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당국은 현장 점검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로와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자막뉴스 | 김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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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KB국민은행은 고객정보 100여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05앞서 신한은행에서 2만 5천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00:09국민은행에서도 고객정보가 유출된 겁니다.
00:13은행 측은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00:17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0또 해킹된 시스템은 인터넷 뱅킹 등 고객금융거래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26국민은행이 추정한 유출 시점은 지난달 30일입니다.
00:30은행 측은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 해당 시스템을 차단한 뒤
00:34금융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8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으로부터 사고를 보고받은 어제부터
00:42현장으로 인력을 보내 경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7금융당국은 현장 점검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로와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00:53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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