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경기 파주시에 있는 물티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00:08사건, 사고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1조경원 기자, 사고 경위가 어떻게 되죠?
00:15경기 파주시 파주읍에 있는 물티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제 낮 2시 50분쯤입니다.
00:24당시 작업자들은 물티슈 생산 기계를 크레인을 이용해 2층으로 끌어올리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이 과정에서 기계를 바치고 있던 펠릿이 균형을 잃자 작업자들이 기계와 함께 4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00:39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작업자 두 명도 얼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00:48노동당국은 사고 직후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에 나섰고 무거운 중량물을 취급하는 작업 등에 대해 작업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00:56경찰도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4밤사이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버스에 불이 나기도 했죠?
01:08네 그렇습니다. 화재 당시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01:12중앙 버스 정류장에 시내버스 한 대가 서 있고 그 뒤로 시뻘건 불길과 함께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1:19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평역 인근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7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자는 모두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33소방당국은 버스 뒤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41의정부에서는 노쇼 사기를 벌인 남성이 송치됐다고요?
01:45네 그렇습니다.
01:46경기의정부 경찰서는 매장에 단체 예약을 할 것처럼 접근한 뒤 돈을 빌리고 잠적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18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01:56A씨는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의정부시에서 식당이나 노점, 편의점을 운영하는 영세사업주 9명을 상대로 300만 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02:06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단체 예약을 할 것처럼 거짓말한 뒤 당장은 수표밖에 없다며 돈을 빌려주면 방문할 때 갚겠다고 업주들을 속인 것으로
02:17드러났습니다.
02:18A씨는 3년 전과 지난해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에 구속됐지만 출소한 지 반년 만에 또다시 노쇼 사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2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