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영양군의 한 양계 농장.
00:03토종닭들이 갓 나은 달걀이 300일을 거쳐 크기와 무게별로 차곡차곡 분류됩니다.
00:09농진청이 재래종과 토착종을 교배해 개발한 산란용 토종닭이 생산한 달건입니다.
00:15알을 낳는 수가 적었던 기존 재래닭의 단점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00:22일반 달걀보다 노른자 비율이 높고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도 강점입니다.
00:27분석 결과 맛을 결정하는 지방산과 아미노산 함량이 일반 산란계 달걀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00:41농가에선 차별화된 품질을 앞서 프리미엄 달걀상 공략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00:58지자체도 안정적인 판로지원에 다섰습니다.
01:01공공형 선별 유통센터를 설치해 농가가 달걀을 생산하면 지자체가 선별부터 포장 유통까지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01:10농가는 생산만 하게 되면 되고, 군은 그것을 선별 포장해서 소비자에게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가 있는 거죠.
01:21농진청은 시닥 공급부터 사육기술과 품질관리, 유통까지 연계한 맞춤형 보급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01:29고기용에 머물렀던 토종딸개 영역이 달걀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7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