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곳곳에 추위를 부추기는 비가 내립니다.
비구름이 지나가면 곧바로 북쪽 찬 공기가 밀려오는데요.
내륙은 기온이 5도 정도 크게 떨어져서, 옷차림 도톰하게 하고 나와야겠습니다.
서울은 하루 만에 아침 기온 17도에서 12도로, 낮 기온 28도에서 20도로 내려갑니다.
한동안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는데 내일부턴 늦더위도 완전히 가시겠습니다.
게다가 강한 바람이 낮 체감온도를 18도까지 끌어내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그 밖의 지역도 한낮에 춘천 22도, 광주 23도에 그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