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넉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00:08한국은행은 이번 달 시장금리가 오른 점을 토대로 향후 주담대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예금은행 대출금리 가운데 주택담보대출금리는 넉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00:25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지난달 4.66%를 기록했는데 지난 2022년 11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00:35단기지표금리와 보금자리론 금리 상승 등이 주담대 금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40이 가운데 변동형 금리는 석 달 연속, 고정형 금리는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대출 비중은 고정형이 10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00:51고정형의 대출 비중 상승은 지난달 변동형 금리의 상승폭이 고정형보다 더욱 컸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0:58한국은행은 상승폭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주담대 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039월 달의 경우에도 시장금리가 20pp 내외로 상승을 했습니다.
01:12그래서 주담대 금리, 지표금리가 되는 은행체 5년물 금리 상승분을 반영해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데...
01:22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지난 2024년 1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인 6.33%를 기록했습니다.
01:30이에 따라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4.76%를 기록하는 등 넉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01:38여기에 지난달 기업대출 금리도 4.3%로 오르면서 가계와 기업을 통튼 전체 은행권 대출 금리는 0.13%포인트 오른 4
01:48.4%로 집계됐습니다.
01:50저축성 수신금리는 7월과 같은 수준을 보이면서 대출금리와 수신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 차는 7개월 만에 오른 1.19%를 기록했습니다.
02:00YTN 윤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