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군의 조사 그 모습을 보면서 특히 야권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00:05무언가를 은폐하려 한다 혹은 지연한다 이런 식의 비판인데 하지만 또 현장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이런 반박도 나왔거든요.
00:13어떻게 보십니까?
00:14저는 이제 젊었을 적에 GOP에서 철책성 근무도 해봤고요.
00:19그리고 이제 다시 DMZ 안에 GP라고 있지 않습니까?
00:23GP 안에서 GP장 그러니까 GP 소대장도 저는 해봤어요.
00:28그래서 이제 물론 젊을 때하고 지금하고는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이제 군대 편을 꼭 들여서 군대 편을 던다라기보다는 제
00:37경험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00:402015년도 8월에 일어난 그 사건은요.
00:43우리가 이제 철책에 이렇게 통문이 있잖아요.
00:45통문인데 통문은 여기서 이제 여기서 문을 열잖아요.
00:49우리 쪽이에요.
00:51여기 이제 군사 붕괴에서는 여기 있고 북측 북방항계에서는 여기 있단 말이죠.
00:54북측에 있는 것은.
00:55그러니까 내 쪽에서 항상 문을 열 수 있는 곳이에요.
00:59그러니까 바로 여기서 터졌거든요.
01:01그러니까 금방 이거는 조사도 할 수 있고 유엔사 요원들도 같이 가서 조사해서 이틀 만에 이걸 발표할 수 있었던 이유도
01:08여기는 가까이 있어요.
01:10그런데 이번에는 어디에 있습니까?
01:11MDL 여기에 있는 거고 이것도 수색로가 기존 수색로가 아니고 새로운 수색로잖아요.
01:18그래서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갖고 그 개척하는 과정에서
01:223명의 그런 2명의 희생자와 또 한 명이 또 부상당하지 않습니까?
01:28중장당하고 부상당했는데.
01:30그래서 이 문제는요.
01:32얼마만큼 이 지형이 어려운 것이냐.
01:35이런 데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01:37여기에 지금 북한이 군사 붕괴선 쪽으로 해서 철색선을 다 쳐놓지 않습니까?
01:42그리고 여기에 지뢰지대도 매설했어요.
01:44북한이 우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여기서 자극을 할 수밖에 없어요.
01:50그렇기 때문에 대대장이 지휘조도 나누고 또 여기에 수색조도 나누고 탐색조도 나누는 이유가
01:58여차하면 북한하고 교전을 바로 해야 되니까.
02:00그런 문제들을 좀 고려해 우리 국민들께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02:072015년도 상황 같은 경우는 전혀 북한이 여기에 개입할 수 있는 게는 전혀 없었죠.
02:13우리 쪽이었으니까요.
02:14그러니까 그때하고는 좀 상황이 달라서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02:18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2:202015년 상황과는 그 조건 자체가 확실히 달랐다.
02:23네, 조건은 다릅니다.
02:24네, 조건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