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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시 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의 1심 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추 시장은 무죄를 주장해 왔는데, 법원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재판부에 출석하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의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추 시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결심공판이 열리는데요. 아무런 말도 없이 들어갔습니다.

특검은 추 시장이 당시 국회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고요. 하지만 추 시장 측의 입장은 다릅니다.

계엄을 미리 알지 못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표결을 방해할 의도도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는데요. 오늘 재판 현장에서 어떤 변론이 오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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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재판을 위해서 지금 출석하고 있는 집경호 대구시장의 모습 보고 계십니다.
00:06오늘 오전 10시부터 추 시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에 결심 공판이 열리는데요.
00:12아무런 말도 없이 들어갔습니다.
00:14네, 주검은 추 시장이 당시에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라고 보고 있고요.
00:20하지만 추 시장 측의 주장은 다릅니다.
00:22계엄을 미리 알지 못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29또 표결을 방해할 의도도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는데요.
00:33오늘 재판 현장에서 어떤 변론이 오갈지 저희가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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