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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분 전


[앵커]
이른바 깐부모임이 이번에는 뉴욕에서 성사됐습니다.

젠슨 황의 밴플리트상 수상 축하를 위해 이재용, 최태원 회장이 총출동했는데요.

뉴욕 모임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백승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세 사람이 뉴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수상 축하를 위해섭니다.

젠슨황은 한미 AI·반도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밴플리트 상을 받았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회사를 일궈오는 동안 한국의 변화 역시 지켜봤습니다. 기술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기술의 최전선에 서 있는 나라로 바뀐 과정 말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유학중인 딸과 함께 최태원 SK 회장은 동거인과 함께 뉴욕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우리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 둘 다 매디슨이라는 이름의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둘 다 혁신을 사랑합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젠슨(황)이 만날 때마다 제게 하는 질문은 이겁니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나요?'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같습니다."

뉴욕 한복판에는 축하 영상도 떴습니다.

평소 삼성전자 광고가 나오는 이곳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오늘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젠슨황 수상을 계기로 AI 시대 핵심 파트너 기업들의 인연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창종(VJ)
영상편집 : 이승근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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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른바 간부 모임이 이번엔 뉴욕에서 성사가 됐습니다.
00:04젠슨 황의 밴플리트상 수상 축하를 위해 이재용 최태원 회장이 출동했는데요.
00:10뉴욕 모임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백승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6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세 사람이 뉴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00:22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수상 축하를 위해서입니다.
00:26젠슨 황은 한미 AI 반도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뱀플리트상을 받았습니다.
00:50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유학 중인 딸과 함께
00:54최태원 SK 회장은 동거인과 함께 뉴욕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00:59We have three things in common.
01:04First, both of our companies are all-in on AI.
01:10Second, we both have a daughter named Madison.
01:17The last, we both love this innovation.
01:24Every time I met Jensen, his first question is always
01:29Can you make it faster?
01:36Just like 빨리 빨리 create things.
01:41유학 한복판에는 축하 영상도 떴습니다.
01:45평소 삼성전자 광고가 나오는 이곳 타임스케어 대형 전광판에
01:50오늘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01:54젠슨 황 수상을 계기로 AR 시대의 핵심 파트너 기업들의 인연도
01:58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02:01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구입니다.
02:14젠슨 황 수상 Jahrg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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