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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에너지공급시설인 석문에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근무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11분쯤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하역동과 보일러동에는 잘게 파쇄해 만든 나무 연료인 '우드칩'이 8백 톤 정도 쌓여있어 완전진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진시는 불이 나자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고, 사고 현장 접근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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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당진 성문국가산업단지 내 에너지 공급시설인 성문에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8근무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3소방당국은 오전 9시 11분쯤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2불이 난 하역동과 보일러동에는 잘게 파쇄해 만든 나무 연료인 우드칩이 800톤 정도 쌓여있어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걸릴 걸로 전망했습니다.
00:33당진시는 불이 나자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고 사고 현장 접근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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