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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오늘(26일) 비무장지대, DMZ에 병력을 투입해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벌였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등 20여 명은 사고 현장으로 들어가는 기동로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감시와 통신 상태 등 작전환경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장병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다친 가운데, 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다만 사고 지점이 군사분계선에 인접해 위험성이 큰 만큼 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합참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 등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에게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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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군과 유엔군 사령부가 오늘 비무장지대, DMZ에 병력을 투입해
00:04지뢰추정 폭발사고 현장 조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벌였습니다.
00:09합동참모본부와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등 20여 명은
00:13사고 현장으로 들어가는 기동로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00:17감시와 통신상태 등 작전 환경을 확인했습니다.
00:21앞서 지난 21일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00:25장병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다친 가운데
00:29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00:33다만 사고 지점이 군사붕괴섬에 인접해 위험성이 큰 만큼
00:38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0:41합참은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 등을 철저히 조사해
00:45국민에게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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