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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힘을 합쳐 양떼 목장 정상까지!
동생 오둥맘이 돌아가는 길 눈물 흘린 이유는?

#금쪽같은오둥이 #오둥이 #기적 #출산 #부모

채널A 프라임 다큐 금쪽같은 오둥이 5+5
9/25(금) 저녁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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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아이들이 모두 잠든 시간
00:06혜정씨는 못다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00:27혜정씨의 제안으로 양떼 목장 정상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00:35표해야 되는 거 아냐 우리?
00:37이현아 한마따라가
00:40표 사러 가야 돼
00:45애기 9명
00:49성인 6명
00:51지금 외관은 조금 힘드실 수 있으세요?
00:54받을 수 있으실까요?
00:57알겠습니다
00:59천천히 한 번씩 골라보시죠
01:00아주 똥냄새가 좋구만
01:05사장님 빵삼새다
01:06어른 한 명에 아이 하나
01:08이때 쓰려고 아기띠를 챙겼죠
01:12엄마 이거 봐요
01:13누구 거야 이거?
01:17됐지?
01:17가자 엄마 손잡고 가자
01:19성산 1,70 2탄 같은데
01:24아이만 9, 부모까지 13명
01:28뭐야 저거?
01:29인식표다 인식표
01:30인식표
01:32인식표
01:32인식표
01:33인식표
01:35인식표
01:35인식표
01:36인식표
01:36인식표
01:39카팔은 경사끼리 눈앞에 펼쳐지고
01:44인식표
01:46두 가족의 도전도 시작됩니다
01:49인식표
01:52인식표
01:53인식표
01:53인식표
01:53인식표
01:53인식표
01:53인식표
01:53야 너 왜 이렇게 빨라?
01:59너 다르게 선수 같아 김수현
02:01너 다르게 선수 같아 김수현
02:01너 왜 이렇게 빨라?
02:02오오오오오.
02:04세범아 우리도 빨리 가자.
02:10와 너희 왜이렇게 빨라.
02:11야 야 천천히 가.
02:14진짜 오케이 좋았어.
02:16아빠 손 좀 잡아줘 아빠 너무 힘들어.
02:19야 너희 왜이렇게 빨라 빨라.
02:23아빠 너무 힘들었어.
02:28아이들은 언제나 엄마 아빠에 힘이 됩니다.
02:53아빠가 되어 다시 오르는 길
03:02다리도 아파
03:05세상이 안와도 웃었는데 세상이 없었으면 어떡해
03:09근데 어떻게 했을 거야 앞뒤로 없던지 뭐
03:13또 약간 나중 되면 힘들었던 거는 싹
03:17미화되죠?
03:18어 생각 안 나고 그냥 저 정상에서 찍은 아침만 아름답게
03:23진짜 재밌었는데
03:23맞아 맞아
03:25우리 힘내서 가보자
03:28저기 위에 가면 엄청 기분 좋을 거야 이현아
03:34힘든 거 엄마도 알아
03:37다 왔다 다 왔다
03:43다 왔다
03:50혜란씨 곁엔 항상 든든한 육아 동지 준영씨가 있죠
03:58두 가족이 똘똘 뭉쳤기에 시작할 수 있었던 도전
04:08사랑스러운 오둥이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04:12다 왔다
04:16바람을 느껴
04:17옳지
04:19자 여기 어디라고?
04:22대양장 망대
04:24대관령 양떼 먹자 다시 시작
04:27대관령 양떼 먹자
04:30대관령 양떼 먹자
04:42대단한 등반이었습니다
04:44안녕
04:46힘든 만큼 보람도 크고요
04:48앞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04:51다시 오라고 하면 웃을 거니까?
04:54와야죠
04:56와야죠
04:57와야죠
04:57네 생각보다
04:58저쪽에 물어봐야 될 것 같아요
05:00좋죠 좋습니다
05:02저희도 무조건
05:05저희도 얹혀가는 느낌이라
05:07맞아
05:08저희가 많은 걸
05:09많은 걸
05:11많은 걸
05:11양해를 구해야 되고
05:13맞아요
05:13저희 애들도 저만큼 클 거니까
05:15그 모습이 기대되기도 하고
05:18막 이모이모 하고
05:20따르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05:21그래서 재밌었어요
05:26이제 세기의 만남이 끝나갑니다
05:29가보겠습니다
05:31천천히 네
05:32수고하세요
05:33네
05:34또 뵐랄이 있겠죠?
05:36네
05:36아 인터뷰 한 번 더 있다고 했나?
05:38뵐랄이 있겠죠
05:38아 따로?
05:40좋아
05:40조심히 가세요
05:42감사합니다
05:48어 대박
05:51나한테 쓴 거야
06:02혜정씨가 전해준 마음인데요
06:08그 선배 오둥맘이 후배 오둥맘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
06:16혜란이에게
06:18혜란아 요즘 어떻게 지내?
06:20나는 매일 피곤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에 치여서
06:24남편한테도 아이들한테도 괜히 짜증내기도 하고
06:27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같아
06:29오둥이 낳은 지 5년이 다 돼가는데도
06:32여전히 매일 벽에 부딪히는 기분이야
06:38그런데 그 벽에 부딪히고 또 부딪힌 5년을 지나면서
06:43오둥이 낳기 전에 나랑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면
06:46확실히 내가 좀 단단해진 것 같아
06:50매일 무너지고 매일 주저앉더라도
06:54저 작고 여린 오둥이들을 한번 믿어보자
06:59절대 안 끝날 것 같던 이 시간도
07:02결국 다 지나가고 나면
07:04그땐 누구보다 강한 엄마가 돼있는
07:07너의 모습을 보게 될 거야
07:11선배 오둥이 엄마로서
07:13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늘 기억해줘
07:16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고
07:18다시 시작될 일상도 기쁘게 헤쳐나가자
07:23살다 보면
07:25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7:31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
07:36지금 이 두 가족처럼요
07:42그들은 두 번째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07:46언제일지 아무도 모르지만요
07:48하하하하
07:49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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